‘소설 土地로 보는 우리 민족의 독립의지’소설 토지책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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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土地로 보는 우리 민족의 독립의지’소설 토지책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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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土地책전 오는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박경리문학 공원에서 열린다

^^^▲ ‘소설 土地로 보는 우리 민족의 독립의지’소설 토지책전 열려
ⓒ 뉴스타운 김종선^^^
“나라 없는 백성이 어디 있으며, 나라 잃고 살아 무엇 하겠느냐.......” 소설 토지 속에서 김훈장이 나라 잃은 설움을 토해내던 구절이다. 우리 민족의 독립의지를 기억하는 3.1절을 기념해 『소설 土地로 보는 우리 민족의 독립의지』소설 土地책전이 오는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박경리문학 공원 느티나무 아래에서 열린다.

박경리문학공원과 원주투데이가 공동주최하고 강원역사교사모임이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나라 잃은 백성의 고달픔과 함께 동학농민운동, 항일의병활동, 독립운동처럼 일제 지배 속에서도 꺾이지 않았던 우리의 민족적 자존심까지 다양한 면모를 소설 토지 속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특히 오후 1시부터는 한 시간에 걸쳐 「해설이 있는 책전」이 마련되어 전시회를 찾은 탐방객들에게 강원도내 각급학교에서 역사를 지도하고 있는 교사들로부터 직접 일제 강점기 근대사에 관한 자세한 설명도 들을 수 있다.

한편, 삼일절 하루 박경리문학공원에서는 특별한 영상물 상영을 준비했다.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3시 두 차례 KBS 스페셜 ‘고종황제, 그 죽음의 진실’ 과 ‘65세 노인은 왜 폭탄을 던졌나 - 강우규 의사’를 박경리문학의 집 5층 세미나실에서 상영한다.

박경리문학공원 관계자는 박경리 선생의 토지를 통해 우리 민족의 독립의지를 느껴보는 기회가 되길바란다“며, 특히 ”학부모들이 자라나는 어린 청소년들과 함께 박경리문학공원을 찾아 소설 토지 속 역사 산책의 뜻 깊은 시간을 갖기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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