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농어촌 쾌적한 주거환경개선 20억여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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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농어촌 쾌적한 주거환경개선 20억여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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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2일까지 읍면사무소 산업개발부서에서 신청 받아 사업대상자 선정

^^^▲ 농어촌 쾌적한 주거환경개선 20억여원 투입
ⓒ 뉴스타운 김종선^^^
인제군이 농어촌의 노후, 불량 주택에 대한 개량사업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

인제군에 따르면 낡고 불량한 농촌 주택의 개량을 촉진하고 농촌 지역의 낙후된 주거문화를 향상시키기 위해 주택개량 40동과 빈집정비 30동 등 총70동에 대한 지원사업을 펼친다고 17일 밝혔다.

주택개량 대상자 우선선정은 지붕재기 슬레이트의 주택 개량신청자, 한옥 건축 신청자, 타시.군.구 농어촌 이외의 도시지역에서 인제군에 거주를 희망하는 귀농.귀촌자,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하는 방안으로 주택 개량을 신청한자 등이다.

이사업의 융자지원은 주거전용면적 100㎡이내에로 신축.개축은 5천만원 부분개량은 2천5백만원으로 융자금리 3%,상환기간은 5년거치 15년 상환으로 총20년동안 상환조건이다.

이와함께 빈집정비 대상은 거주 또는 사용여부를 확인한 날로부터 1년이상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고 방치된 주택 또는 건축물이다.

인제군은 내달2일까지 읍면사무소 산업개발부서에서 신청을 받아 사업대상자를 선정해 시행할 방침이다.

한편 인제군은 그동안 농촌주택개량사업에 278동 108억여원, 빈집정비사업에 155동 1억2천6백여만원을 지원해 정비했다.

인제군 관계자는“쾌적한 농촌 생활환경과 아름다운 마을경관 조성을 위해 조기에 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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