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제설작업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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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제설작업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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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직원 비상근무체제 돌입

^^^ⓒ 울진군 사진제공^^^
울진군은 지난 11일, 12일 양일간 평균 85.2cm의 눈 폭탄에 이어 14일 평균 27.2cm의 눈이 더 내려 기상관측 이래 최대 폭설 내린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재해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전 직원 비상근무체제에 돌입, 제설작업과 피해복구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군은 전 공무원을 동원해 읍․면 시가지 도로 등을 중심으로 제설장비 442대와 인력 2천여명을 집중 투입해 눈과의 전쟁을 치르며 군민들의 불편 사항을 하루 빨리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임광원 울진군수는 “이번에 내린 기록적인 폭설로 공무원들은 구제역 근무로 인한 피로가 채 가시기도 전에 휴일도 반납한 채 제설작업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며, “앞으로도 재난대비에 모든 행정력을 동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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