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는 3개 중앙부처(행안부·농식품부·환경부장관), 경북, 경기, 인천 등 6개광역자치단체장, 도내 매몰지 발생 18개 시장군수, 환경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영상을 통해 효율적인 사후관리 방안을 모색하였다.
경북도는 지난 11월 구제역 발생이후 지금까지 38만두의 가축이 매몰, 총 18개 시군에서 매몰지가 발생하였고, 현재 종합적인 관리대책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경북도는 전국에서 가장 먼저 ‘환경특별관리단’ 신설, ‘환경특별민간기동대원’을 선발하여 매몰지 일일순찰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중앙의 국비 82억원 긴급지원에 대한 감사를 표시하고 2월까지 착공하여 3월말까지 사업을 완료하여 매몰지 관리에 철저를 기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3차원 지리정보시스템(GIS)과 연계하여 관련자료를 DB화하고, 매몰지 실명제 실시와 환경특별자문단 운영, 매몰지 주변지역에 대한 음용수 측정 등 환경모니터링을 통해 한건의 환경오염도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완벽한 매몰지 사후관리를 위해 매몰지 발생지역을 국가재난 수준으로 간주하여 경북도의 매몰지 사후관리비 114억원의 전액 국비 지원을 건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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