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앙성면 능암리와 조천리 일원 ‘비내길’ 조성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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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앙성면 능암리와 조천리 일원 ‘비내길’ 조성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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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비 15억 투입, 관광객 여가생활 및 관광수요 창출

^^^▲ '비내섬 갈대길'
ⓒ 뉴스타운 양승용^^^
충주시가 지역단위의 녹색성장기반 확충을 위한 2011년도 친환경 생활공간 조성사업 15억 원을 행정안전부로부터 지원받아 추진하게 됐다고 1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녹색길 수요 급증에 부응하고 관광자원화를 위해 지난달 시에서 제안한 사업계획이 도와 행정안전부 심의결과 사업대상지에 포함돼 이달 중 최종 선정되면 총사업비 15억 원을 지원받아 앙성면 능암리와 조천리 일원의 ‘비내길’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비내길 10㎞ 조성과 전망대, 쉼터, 체험공간, 화장실 등 방문객의 편의시설이 설치되며, 설계 후 오는 5월 착공해 올해 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으로 사업이 완료되면 연간 100만 명 이상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비내길 조성사업은 최근 웰빙 수요의 증가와 주5일 근무제 정착 등으로 여행문화의 패러다임 변화와 녹색길 조성에 대한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생태경관 36경 등 지역명소와 탄산온천, 고미술거리, 한우마을, 중앙탑공원, 탄금대 등 주변 관광시설과 연계한 관광자원화로 관광객 유치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우건도 충주시장은 비내길 조성사업과 관련해 “지방비 투자와 적극적인 사업추진을 통해 전국 최고의 명품 녹색길을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의 여가생활 및 관광수요 창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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