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와 승용차량 추돌사고로 '1명 사망, 2명 치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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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와 승용차량 추돌사고로 '1명 사망, 2명 치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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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번국도 아산시 송악면 마곡리부근 내리막도로에서 사고 발생

^^^▲ '버스와 승용차량 추돌사고' 2월 11일 오후 5시 30분경 아산에서 공주방향, 39번국도 아산시 송악면 마곡리부근 내리막도로에서 버스와 승용차량이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김 모 씨가 운전하던 마티즈차량이 도로에서 30m가량 떨어진 논에 추락해 형체도 알 수 없이 찌그러져있다.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2월 11일 오후 5시 30분경 아산에서 공주방향, 39번국도 송악면 마곡리부근 내리막도로에서 버스와 마티즈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마티즈차량을 운전하던 김 모 씨(71세, 남, 아산시 송악면 송악리)가 병원으로 후송 중 사망했고,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2명이 치료 중에 있다.

아산경찰서는 112신고접수 후 현장으로 온천지구대와 교통사고조사계를 출동, 현재 사고 경위에 대해 조사 중에 있다. 경찰에 따르면 마티즈차량 운전자 김 모 씨가 내리막도로에서 버스를 뒤따르다 버스가 마곡리로 좌회전 하는 것을 미쳐 못보고 이런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버스에 있던 블랙박스를 수거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곳 39번국도 아산시 송악면 마곡리(내리막도로)부근은 사고위험이 높아 운전자의 주의가 필요한 곳으로 추돌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는 지역이다. 여기에 동절기 때는 내리막도로의 급경사가 심해 운전자들이 꺼려하는 곳이다. 또한 사고위험지역이란 푯말과 속도를 감속하라는 문구가 없어 운전자들의 부주의로 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

이와 함께 마곡리에 거주하고 있는 운전자들과 버스가 내리막도로가 끝나는 부분에서 좌회전하기 때문에 사고위험이 더 클 수밖에 없지만 해당 기관은 이곳에 안전시설이나 사고위험에 대한 안전대책 없이 방치하고 있어 운전자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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