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에 따르면 10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한우 6,280두에 대한 예방접종을 수의사 및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15개팀 68명을 투입하여 실시하고 구제역이 종료되는 날까지 방역도 한층 강화해 운영 한다고 밝혔다.
이에 군은 구제역 예방백신 접종후 방역관리, 임상관찰 요령 및 신고 등 농가에게 지켜야할 수칙을 만들어 농가에 배부하기로 했다.
또 구제역 방역대책 상황실과 9개소 이동통제초소를 종전처럼 24시간 운영하는 등 차단방역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방침이다.
특히 다음주까지가 구제역 종식의 마지막 고비가 될것으로 판단해 소독약품, 생석회, 발판소독기 등 충분한 자재 확보와 점검에 철저를 기하기로 했다.
이밖에 농협, 군부대, 경찰, 119안전센타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축산농가 소독 및 전화예찰 홍보도 매일 실시할 계획이다.
인제군 관계자는 “ 구제역 종료시까지 구제역 없는 청정인제를 위해 군민모두가 합심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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