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세계 각국의 녹색 뉴딜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스마트그리드(지능형 전력망)는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공급자와 소비자가 쌍방향으로 실시간 정보를 교환해 에너지 효율을 최적화하는 차세대 지능형 전력망을 지칭하는데, 이와 관련한 분야로서 실시간으로 전력 요금 및 사용량 정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이를 통하여 소비자가 실시간으로 에너지 사용량을 파악하되, 이를 과금과 연계하여 소비자와 사업장이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최적화 하도록 돕는 기기가 바로 스마트미터이다.
스마트미터는 통신 및 무선 기술을 이용하여 생산자 및 소비자가 광범위하게 요구하는 에너지 관리를 가능하게 할 뿐만 아니라, 에너지 최적화를 유도하여 에너지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도록 만들게 될 것이라고 하며, 이는 전 세계적으로 화두가 되고 있는 에너지, 자원 절약을 실제로 촉진시킬 수 있는 방안이 될 것이라고 한다.
스마트그리드 산업은 전 세계적으로 2009년 694억 달러에서 2014년에는 1,714억 달러 규모 의 빠른 성장이 예상되고, 스마트그리드의 궁극적 목표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스마트미터가 중요한 역할을 할게 될 것이므로 스마트그리드 산업 중 하나인 스마트미터 산업도 빠른 성장이 기대되는 유망 산업 중 하나라고 한다.
양사는 금번 공동 협약 체결로 유망 산업 중 하나인 스마트미터 제품 및 관련 서비스를 공동으로 개발하고, ㈜우전앤한단은 스마트미터 제품의 상용화 개발 및 제조, ㈜클레어는 마케팅의 업무를 분담한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 M리조트, H호텔, M호텔체인 등 국내 및 미국 업체와 스마트미터 공급 확정 및 최종 협상이 진행 중인 가운데, 양사는 금년 2분기부터 제품 공급을 시작하여 향후 2년여 뒤에는 약 500억원의 신규 매출을 달성한다는 잠정 계획도 밝혔다.
㈜우전앤한단은 금번 공동 협약체결을 계기로 양사가 보유하고 있는 통신 및 실시간 에너지 계측 기술의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신성장 그린(Green) IT 사업을 보다 폭넓게 접근하여 향후에도 새로운 성장동력을 지속적으로 창출해 낼 계획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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