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제62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공주시는 최근, 제17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를 준비하는 기본계획을 마련하고,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뤄내기 위해 각 분야별 임무를 위한 세부계획에 들어가는 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나섰다.
시는 이달 안으로 체육대회 개ㆍ폐회식 및 성화봉송 연출대행사와 대회마크, 마스코트, 포스터, 구호 등 대회 상징물을 공모하는 등 완벽한 밑그림을 통해 성공적인 대회로 승화시킨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오는 3월부터 시민운동장외 13개 보조경기장에 대한 점자블록 등 장애인 시설의 보강ㆍ보수공사에 들어가는 한편, 부서별, 분야별, 내용별 로드맵을 마련, 지속적인 업무보고 등을 통해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다함께! 굳세게! 끝까지!'라는 구호아래 열리는 이번 체육대회를 위해 공주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간의 교류증진과 함께 어우러지는 대화합을 조성하는데 역량을 총 결집시킬 방침이다.
공주시 관계자는 "올해 개최되는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는 지난해 공주시민이 보여준 제62회 충남도민체육대회의 역량 등을 직접 재확인하는 자리"라며, "이번 체육대회가 공주시의 저력을 보여주고, 장애인, 비장애인을 떠나 충남인이 다함께 흥겹게 화합하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7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는 오는 6월 2일부터 3일까지 2일간 공주시민운동장 등 공주시 일원에서 6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육상 등 17개 종목에 걸쳐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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