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식 경주시장 일일 환경미화원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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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식 경주시장 일일 환경미화원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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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환경미화원된 최양식 경주시장

^^^▲ 일일 환경미화원된 최양식 경주시장이 오물을 수거하고 있다.
ⓒ 경주시청 사진제공^^^
최양식 경주시장이 환경미화원으로 변신했다. 7일 “일일 환경미화원” 체험활동으로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생활폐기물을 직접 수집 운반하는 소중한 현장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최 시장의 이날 현장체험은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면서 아름답고 깨끗한 관광도시 경주의 환경을 가꾸고 있는 환경미화원의 고충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의견을 두루 청취하여 시정업무에 반영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최 시장은 새벽 5시 30분부터 2시간동안 성동재래시장과 주변상가에 대하여 청소차량에 탑승하면서 연휴기간동안 배출된 생활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는 일일 환경미화원일을 체험했다.

체험활동을 마치면서 최 시장은 “경주시민이 잠들어 있는 이 시간에 깨끗한 경주를 만들고, 시민들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애쓰는 환경미화원 근로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다시 한번 고마움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 수시로 현장의 소리에 귀기울이며, 일손을 돕고, 애로사항 청취와 민의를 시정에 반영하는 등 열린 시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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