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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좌측이 화재종합보고서, 우측은 국회 이무영의원에게 제출한 자료 ⓒ 뉴스타운 송인웅^^^ | ||
政府는 UAE원전수주에 있어 이면계약을 당초부터 밝히지 않아 “처음부터 거짓말 정권”소리를 듣고 있으며. 충청권에서는 MB가 대선공약으로 내세운 과학벨트 충청권 입지 공약이 2007년 12월 대선공약집에 분명히 실려 있음에도 “공약집에도 없다”며 “표 얻으려고 한소리다”라고 해 “충청권이 정치인들 표 낚는 낚시터냐?”는 戱畵적인 말들이 돌고 있습니다.
이런 와중에 국민들로부터 ‘최고의 公僕’으로 칭송받아 왔던 消防도 국민들을 속여 왔던 일들이 하나씩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사건이 “무전내용조작으로 업무상과실치사혐의 조직적 은폐”사건입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발생할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잘못이 있으면 즉시 사과하고 조치해야합니다. 그래야 제도가 개선되고 조직이 발전합니다. 그럼에도 진실을 가리고자 조직적으로 은폐하였다면 본 사건 전에도 같은 은폐가 있었고 후에도 있을 수 있음을 말해주는 것입니다. 국민이 누구를 믿고 살아야 합니까?
사건의 始發
2년6개월 前인 2008년8월20일 오전5시25분경 서울 은평구 대조동 여인도시나이트클럽에서 화재가 발생, 5시29분경 화재를 진압하기위해 火點을 찾아 진입 중이던 은평소방서 소속의 소방관 세분이 천장의 낙하물 등으로 인해 고립됩니다. 사건이 일단락된 나중의 결과로 보면 그날 세분의 고립소방관은 고립된 장소에서 구조되지 못하고 순직합니다.
이 날의 사건이 국민들로부터 관심을 끈 것은 세분의 소방관이 순직한 것도 하나의 이유였겠지만, 이로부터 7년 전인 2001년 3월4일 홍제동주택화재로 소방관 여섯분이 순직한 동일한 소방서관내에서 발생하였다(2001년 당시 서부소방서의 명칭이 은평소방서로 바뀌었음)는 점에서 우려 섞인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사건의 展開
화재 당시 무전기녹취록에 기록된 화재현장대응상황은 5시41분경 (고립된 소방관이 소속된)녹번소대장의(현장에 진입한 전 대원)철수명령, 5시44분경 (녹번)소대장의 추가비발요청, 5시45분경 은평소방서장의 구조대 한 2개대 추가비발명령. 6시2분경 구조대원들 진입명령과 초진, 6시42분경 고립소방관 발견으로 돼 있습니다.
그러나 서울소방재난본부에서 작성한 화재종합보고서에 기록된 내용은 무전녹취록에 기록된 5시45분경 은평소방서장의 “구조대 한 2개대 추가비발시켜’란 명령이 ‘구조대, 진압대원 인명구조투입’로 바뀝니다. 또한 허위 기록한 ‘투입’을 뒷받침하기위해 무전기녹취기록에 서대문구조대가 5시35분, 마포구조대가 5시49분에 현장도착한 것을 5시33분에 현장도착한 것으로 바꿔 기록했습니다.
이와 같은 내용을 수차에 걸쳐 소방최고관청인 소방방재청(청장 박연수)과 서울소방재난본부(본부장 최웅길)에 제보하였습니다. “화재당시 현장최고지휘관인 은평소방서장이 당시 제정되어 있던 대원이 고립됐을 경우 ‘서울시 재난현장 표준작전절차’에서 규정된 즉각적인 구조 활동을 위한 지시(명령)를 하지 않아 순직에 이르렀다”며 “그럼에도 당시무전내용을 조작 즉각적인 구조활동을 한 것처럼 은폐한 것이 확실하니 조사하여 조치할 것”을 요청 하였습니다.
(소방)대원이 고립됐을 경우 표준작전절차(SOP)에 의하면 단위부대장이 총괄지휘관에게 긴급탈출즉시보고-인원점검실시-긴급탈출명령3회-수색조(긴급대응팀)를 투입하도록 돼 있습니다. 또 지침에 의하면 모든 소방 활동은 인명검색 및 구조를 가장 우선하도록 돼 있어 전 소방력을 고립된 대원에 대한 검색, 구조 활동에 집중하도록 돼 있습니다. 특히 대원고립상황 대응절차(SOP301-2)에는 “현장지휘관은 대원고립상황발생시 즉각적인 구조 활동을 전개하여야한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그러나 소방방재청이나 서울소방재난본부에서는 묵묵부답 또는 “표준작전절차대로 대응한 것으로 안다”는 식의 답변만 했습니다.
결 론
기자는 "하나밖에 없는 아들이 나이 들어 소방관이 됐는데, 장가도 못가고 험한 꼴 당했다"는 故 변xx소방관 모친의 울부짖음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또 사건관련자들은 구조해 올 동료들을 애타게 기다리며 순직하였을 고인들에게 진실을 밝히고 용서를 빌어야 합니다. 왜 부하소방관 세분이 화재현장에 고립됐음을 알고도 "즉각적인 구조 활동을 안했는지?" "왜 무전내용을 허위로 기록했는지?"를 고백해야 합니다.
진실은 아무리 숨기려 해도 언제인가 밝혀집니다. 특히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게 주업인 소방은 국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공복이어야 합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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