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동남서, 구제역 피해농가 전화금융사기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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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동남서, 구제역 피해농가 전화금융사기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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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피해 농가를 상대로 살처분 보상금 노린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우려

^^^▲ '구제역 피해농가 전화금융사기 주의 홍보'
ⓒ 뉴스타운 양승용^^^
천안동남경찰서(서장 최종덕)는 최근 구제역 피해 농가를 상대로 살처분 보상금을 노린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가 우려되어 축산농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홍대선 수사과장은 “현재까지 충남지역에서는 피해 사례가 파악되지 않았지만 경북 안동에서는 이 같은 사례가 있었다.”며 “보이스피싱 피해가 우리 지역에서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활동에 전념하겠다.”고 말했다.

천안동남서는 보이스피싱을 예방을 위해 구제역 피해농가 680여 세대에 주의를 당부하는 한편, 우편물을 배포하고 경찰서, 파출소 전광판과 천안시청 교통전광판, 지역방송 자막광고를 활용, 예방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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