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2011경주세계문화엑스포 조직위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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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11경주세계문화엑스포 조직위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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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지사 등 각계 대표 47명으로 구성 본격 행사 돌입

^^^▲ 25일 2011경주세계문화엑스포 조직위 출범
ⓒ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사진제공^^^
2011경주세계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가 25일 경주 현대호텔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를 위원장으로 하는 2011경주세계문화엑스포 조직위는 최양식 경주시장, 이영우 경북도교육감, 이병국 한국예총 경상북도연합회장, 문동후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사무총장 등 각계 대표 47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김관용 2011경주세계문화엑스포 조직위원장은 "경주엑스포 13년 노하우에다 첨단 문화관광 콘텐츠로 무장해 역대 최대 규모, 한국 문화축제의 결정판을 선보이는 행사를 만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관용 위원장은 또 "KTX 신경주역 활성화 시점에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와 연계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의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올해 행사의 관람객은 150만 명, 수입액은 100억 원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올해 6회째인 경주엑스포는 오는 8월 12일 개막해 10월 10일까지 '천년의 이야기-사랑, 빛 그리고 자연'을 주제로 열리며 공식행사, 공연, 영상, 전시 등 4개 부문에서 20여개 콘텐츠, 100여개의 단위행사로 풍성하게 구성된다.

특히, 영상 부문에서는 입체영화 '벽루천(碧淚釧, 푸른 눈물 팔찌)'을 주제영상으로 경주타워 멀티미디어 쇼, 세계 뮤직 페스티벌이 펼쳐지고 전시 부문은 '밀레니엄 킹덤, 신라' 주제전시를 비롯해 키즈 캐릭터 존, 세계민속인형전, 기획전시, 세계전통문화관, 세계화석박물관 등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이밖에 세계풍물광장, 신라복식체험, 소원지 탑 만들기, 도깨비 다리 만들기 등의 부대행사와 신라학 국제학술대회가 마련된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는 문화엑스포 행사의 기획, 집행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문화엑스포 재단에 두는 것으로 매 회별로 구성된다. 위원 임기는 다음 대회의 조직위가 구성될 때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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