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는 최근 한파로 최대 전력수요가 연일 갱신되는 등 에너지 소비량의 급증과 관련, 공공기관 에너지 절약 강화방안을 마련, 24일부터 시 본청을 비롯, 직속기관, 사업소, 읍ㆍ면ㆍ동 등 모든 청사에 대해 시행에 들어갔다.
시에 따르면, 에너지 절약 세부 방안은 ▲사무실 실내 난방온도 준수(18℃ 이하) ▲청사별 피크 시간대(오전11 ~ 12시, 오후 5시 ~ 6시) 부서별 난방기 1시간씩 가동 중지 ▲개인 전열기 사용 금지 ▲불필요한 조명소등(중식시간, 야간시간 등) ▲직원 승용차 5부제 지속 추진 등이다.
이와 함께, 시는 낮아진 실내온도로 인한 전 직원 내복입기 운동도 함께 병행해 나가기로 했다.
공주시 관계자는 "날로 어려워지는 전력난 해소를 위해 자체 합동으로 각 부서의 에너지 절약 준수실태 점검하고, 철저한 사후 대책과 관리를 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