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인(대표이사 원경희)이 설립한 자회사 ㈜혜인자원에서 경북 울진에 위치한 몰리브덴 광산의 첫 발파작업을 성공하고 본격적인 채굴에 돌입한다고 19일 밝혔다.
㈜혜인자원이 채굴에 들어가는 몰리브덴 광산은 경북 울진 후포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2011년 1월부터 시작할 본격적인 채굴에 대비하여 광산의 인력과 제반시설 정비를 완료한 상태이다.
㈜혜인자원 송남희 이사는 “오늘부터 채굴을 시작해 연간 264톤의 몰리브덴을 생산, 첫해에만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거둘 것으로 예상되며, 점진적으로 연 매출 약 200억원 수준까지 생산량을 확대할 계획이다.” 고 밝혔다.
특히, 현재 국제 몰리브덴의 가격이 전월 동기간 (12월 둘째주) 대비 약 6.8% 상승한 17$/lb에 거래되고 있으며, 희소자원에 대한 가치가 지속적인 증가세에 있어 ㈜혜인자원의 매출과 이익의 규모는 예상보다 더욱 클 것으로 기대된다.
몰리브덴(MoS₂)은 최근 정부가 추진중인 자원개발사업의 핵심원료로 각광받고 있는 희귀금속이다. 이 금속은 철의 강도를 획기적으로 높여주고 마모를 감소시키며, 고온에서도 높은 강도를 유지할 수 있게 하여 높은 강도와 정밀성이 요구되는 무기, 항공기, 자동차 엔진, 석유 수송용 강관, 각종 절삭구 등 다양한 산업군에 광범위하게 쓰인다. 또한 부가가치가 커서 국제시장에서 ‘검은 황금(Black Gold)’로 불리고 있다.
㈜혜인자원은 (주)혜인이 최대주주로 참여해 한국광물자원공사와 합작한 자회사로 경북 울진에 광산 및 선광설비를 보유하고 몰리브덴을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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