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구제역 예방접종 18일까지 완료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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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구제역 예방접종 18일까지 완료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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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보다 하루 앞당겨 1월 16일(일) 접종실시

^^^▲ 구제역 예방접종 중인 수의사
ⓒ 대구시 제공^^^
대구시는 구제역 백신을 접종한 소는 약 14일 지나야 항체 형성이 최고점에 도달하는 점 등을 고려 설날 전까지 최대한 면역력을 확보하기 위해서 애초 1월 17일에서 20일까지 시행하기로 했던 접종계획을 변경하여, 공휴일인 1월 16일부터 접종하여 1월 18일까지 일정보다 2일 앞당겨 완료하기로 했다.

구제역 접종대상 한우, 육우, 젖소 등 전체 사육 소 23,349두가 접종 대상이며, 수의사, 공무원, 농·축협 등 소속인력으로 39개 팀 117명이 동원되며, 16일 1,057두, 17일 3,282두, 총 4,339두에 대해 접종을 완료하였다.

1월 15일 오후 3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예방접종수의사(39명), 각·구군 담당자, 축협관계자 등 50여 명에 대하여 구제역 백신접종 요령과 준비사항, 주의사항 등에 대하여 교육을 하여해 예방접종에 문제가 없도록 만전을 기하였다.

대구시 관계자는 “백신접종 후에도 면역 형성기간이 있어 축산농가에서의 더욱 철저한 소독을 당부하는 한편, 구제역은 발굽이 두 개인 동물에만 감염되는 질병이기에 시민이 안심하고 쇠고기, 돼지고기 등 육류 소비를 해 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이번 1차 구제역 예방접종 1개월 후 완벽한 항체형성을 위해 2차 접종을 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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