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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물놀이패의 식전행사 ⓒ 뉴스타운 송인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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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에 2012년 대선에서 가장 강력한 지지도를 보이는 ‘박근혜를 지지하는 산악회’가 공개 출범했다. 육동일(충남대 교수)전 대전발전연구원장이 회장인 ‘대박산악회’가 그것이다. ‘대박산악회’는 지난 토요일인 1월15일 오전9시에 식장산유원지 입구에서 ‘2001년 그날을 위한 시산제’를 가졌다.
이날 “금년 들어 최고의 추위로 기록적인 한파”라는 엄청난 추위도 ‘박근혜지지자들의 2012년 대선을 향한 마음’을 넘지 못했다. 추위로 ‘움츠리기’보다는 ‘대박산악회의 2011년 시산제’참석을 택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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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록적인 한파에도 많은 박근혜지지자들이 참석했다. ⓒ 뉴스타운 송인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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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록적인 한파에도 많은 박근혜지지자들이 참석했다. ⓒ 뉴스타운 송인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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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사실상 한나라당내 대전지역 박근혜지지모임인 대전희망포럼(대표 이창섭), 박근혜 팬 카페인 대청GH클럽(대표 함덕근), 박사모 대전지부(지부장 박찬우), 근혜사랑 대전충남총괄본부(본부장 민병영)회원들과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여사를 기리는 민족중흥동지회 대전지부(지부장 이종선)회원들 포함 각계각층의 150여명 회원 및 박근혜지지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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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말을 하는 육동일 회장 ⓒ 뉴스타운 송인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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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길잡이에 나선 사물놀이패의 식전공연과 “모두 대박나세요”란 외침을 끝으로 ‘제1회 대박산악회 시산제’는 시작됐다. 국민의례에 이어 남기인 산악대장의 산악인 선서와 자연보호헌장낭독, 내빈소개가 있은 후 육동일 회장은 “신묘년 새해에는 우리 모두가 고맙다,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겸손했으면 좋겠다”며 “우리가 현재 자랑스러운 일을 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시산제임을 의식 “건강, 행운, 만사를 위한 3대 대박이 모두에게 있기를 바란다”고 기원했다.
격려사에 나선 이창섭 대전희망포럼 대표는 “식장산(食藏山)은 한자어에서 알 수 있듯이 먹을 것이 저장된 산으로 이런 멋진 산에서 대박산악회가 시산제를 갖고 있다”며 “2012년 그날을 위하여 우리 모두가 뭉치자”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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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신을 청하는 김문원 고문 ⓒ 뉴스타운 송인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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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문원(공주대 교수)고문의 “식장산신신령 강림하소서”란 강신을 시작으로 시작된 시산제는 육동일 회장 등 임원진들의 제문을 태워 날리는 의식인 소지를 끝으로 공식적인 행사는 끝이 났다. 이후 준비된 술과 떡을 나누어먹고는 식장산 최고봉인 독수리봉을 향해 힘찬 발걸음을 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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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헌 후 절을 하는 육동일 회장 ⓒ 뉴스타운 송인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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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를 총괄한 오세준 수석부회장은 “비록 박근혜를 공개적으로 연호하거나 거명하지는 않았지만 참석자들의 면모에서 보듯이 박근혜 지지자들이 만든 산악회로 작년에 이미 세 번의 산행을 했다”며 “한 달에 한번이상 대전근교 산을 산행하거나 세미나 등을 개최하여 박근혜 지지자들이 서로 화합해서 교류하는 산악회를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박근혜지지자들 사이에서 육동일 회장은 “박근혜의 외사촌동생으로 옥천 육씨 대전충남북종친회의 회장역할을 수행하고 있고, 박근혜가 주창했던 세종시 관련 원안사수를 뒷받침하는 등 세종시원안건설전도사로 나서고 있어 충청권에서 박근혜 지지자들의 화합을 위한 최선의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따라서 충청권에서의 박근혜지지도 변화가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