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김광석 ‘다시 부르기’ 15주년 추모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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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김광석 ‘다시 부르기’ 15주년 추모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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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고향인 대구에서

^^^▲ 4CUS(포커스)
ⓒ 뉴스타운 김민국^^^
2011 김광석 ‘다시 부르기’ 15주년 추모콘서트가 경북대 대강당 2천여 좌석은 가득 채운 가운데 1월 15일 오후 3시, 오후 7시 30분, 2회 공연하였다.

동물원, 박학기, 유리상자, 나무자전거, 라이어밴드, 4CUS(포커스), 장필순, 윤종신과 버드, 박칼린, 팀, 김동식, 등 선·후배 동료 가수들이 무대 함께 하였다.

이 공연의 수익금은 김광석 추모사업회의 기금으로 쓰일 예정이라고 한다.

경북대 대강당 2층에서는 사진기자로 유명한 임종진 씨가 찍은 사진 22점, 가족 및 주변 지인들이 기증한 15점에 사진과 김광석에 옛 신문기사들이 함께 전시되었다.

오후 3시 콘서트 시작은 가수 김동식에 무대로 시작하였다. 18년 전 첫무대이고 신입 가수인지라 부끄러움 마음 설렌 마음에 가수 대기실에 들어가지 못하는 그에게 김광석이 처음 건네준 말 대기실에 들어와 쉬라는 그에 배려 어찌 생각하면 가벼운 인사말이라고 할 수 있지만, 김동식 그가 추모콘서트에 서야 하는 이유 중의 하나가 아닌가 싶기도 하다.

김광석 그는 곁에 없지만, 2회 공연 4천여 명 관객들이 경북대 대강당에 함께 하였다. 적지 않는 동료가수들도 함께 해 주었다. 그가 남긴 흔적은 관객이나 동료 가수들에 삶이라는 부분에서 미약한 기억에 잔해라고 할 수 있다.

물속에 작은 잉크 방울이 떨어지듯 진하고 강한 그에 파동은 연약하여 언제 시작하였는지조차 기억 속에 잠잠해 쉽게 잊힐 수 있다는 생각 속에 살아가고 있다. 우리 속에 수만 가지 기억이나 흔적은 하나하나 기억하기 어렵지만, 김광석 그에 음악은 너무나도 쉽게 다시 뒤풀이 된다. 그래서인지 아직도 그를 잊지 못하는 많은 사람이 그를 찾고 그를 기억하니 올해로 15주년을 맞이한 것 같다.

^^^▲ 김광석 사진 및 옛기사 전시한 대강당 2층
ⓒ 뉴스타운 김민국^^^
^^^▲ 포스터 뒤로 하고 이날은 기념하는 관람객
ⓒ 뉴스타운 김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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