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인지융합연구단, 13일~14일 경주서 종합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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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인지융합연구단, 13일~14일 경주서 종합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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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 뇌졸중 등 만성 및 난치성 질환 조기진단 핵심기술 개발

교육과학기술부「신기술융합형성장동력사업」의 일환으로 지정된 휴먼인지환경사업본부(본부장: 표준과학연구원, 강대임) ‘의료인지융합연구단’이 1월 13일(목)일과 14일 양일간 경북 경주시 대명리조트에서 2차년도 종합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본 사업은 NT․BT․ET 등 이종기술 간의 결합을 통해 기존 기술의 한계를 극복(Breakthrough)할 수 있는 융합형 핵심원천기술을 조기에 확보하여, 미래 성장동력을 주도할 신산업 창출 기반 마련하는 것이 목표이며, 향후 4년간 연구를 지원한다(1단계(2년)+2단계(3년)).

이번 워크숍은 연구단 내 세부과제의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다른 과제와의 연계방법을 모색함으로써 연구단의 최종목표인 ‘감각수용체 기반 질병진단 센싱기술 개발’에 한발짝 더 가까워질 수 있는 자리였다.

동 연구단에는 NT, BT, IT 등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광주과학기술원,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경북대학교, 광운대학교, 순천향대학교 등 약 18개 기관 150명의 연구원이 참여해 과제를 수행하고 있음.

의료인지융합연구단은 우리 몸의 감각세포나 망막세포의 선택적 신호 반응 체계에 착안하여 알츠하이머, 뇌졸중, 각막이상증과 같은 퇴행성 신경질환과 방광암, 폐암 등과 같은 암질환을 조기에, 그리고 간편하게 진단할 수 있는 인공 후각센서 및 인공 미각센서, 인공 망막칩을 개발하고 있다.

특히 워크숍에서는 ▲질병인자와 특이적 반응을 하는 후각과 미각 수용체를 살아있는 세포와 같은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제조하는 인공 감각세포 개발 ▲ 인공 감각세포 내에서 반응하는 물질의 변화나 ▲ 내쉬는 숨(호기) 속의 성분을 미세하게 감지하고 이를 분석하여 질병을 조기에 진단하는 기술 개발 ▲ 생체신호를 디지털 신호로 변환시키는 기술 개발 등에 대한 연구성과와 질의응답이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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