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태 홍성경찰서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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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태 홍성경찰서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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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원하는 경찰이 되겠습니다

^^^▲ '제62대 김관태 홍성경찰서장 취임식'
ⓒ 뉴스타운 양승용^^^
제62대 김관태 홍성경찰서장이 지난 1월 11일 오후 2시 홍성경찰서 3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신임 김 서장은 전국 최대의 축산단지인 홍성에 구제역 발생의 우려가 커지고 있고, 경찰의 임무가 주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인 만큼 현재 직면하고 있는 구제역 발생 차단을 위해 노력하자는 말로 취임사를 시작했다.

홍성은 충남도청이전지로 확정되면서 서해안 지역의 중심으로 부상되고 이에 치안수요도 급속하게 증가됨에 따라 경찰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이에 김 서장은 지역주민 유관단체와 경찰 간의 치안파트너십을 확대하고 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 활성화 등 다양한 형태와 방법으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아래 국민과 경찰이 함께하는 치안협력체제를 구축할 것을 역설했다. 또한 그러기 위해서는 공감과 신뢰를 받는 경찰이 되어줄 것을 주문하고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고 피해자의 아픔을 내가족의 아픔과 같이 생각하며 정성을 다해주길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어 김 서장은 이를 바탕으로 모든 불법행위와 비리를 근절시키기 위해 엄정한 법집행을 주문하는 한편, 술만 마시면 폭력과 난동을 일삼는 주폭(酒暴)은 조폭(組暴) 이상으로 사회적으로 위험성이 크기 때문에 크게 엄단할 필요성이 있어 수사전담반을 편성 입체적이고 종합적인 수사를 통해 공부집행방해 등 사회적 위해범을 척결하여 공권력의 회복으로 주민의 안전한 삶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 서장은 홍성경찰서 내 존중문화를 확신시켜 활력 있고 신명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신바람 나는 조직문화를 창출, 우리 지역주민에게도 그 즐거운 마음으로 지극정성으로 섬겨 살기 좋은 홍성을 만드는데 동참하자며 강조했다.

한편, 신임 김 서장 충남 논산출신으로 동국대 경찰행정학과를 졸업, 경찰에 투신하여 경찰청 정보국, 서울청 수사부, 경찰청 수사국, 충북청 수사과장을 역임하는 등 경찰 혁신과 발전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온 엘리트로 평가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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