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올해 전통시장 육성에 45억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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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올해 전통시장 육성에 45억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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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경쟁력 강화 및 활력 넘치는 시장 육성

^^^▲ '충주시청'
ⓒ 뉴스타운 양승용^^^
충주시는 올해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와 시민들이 즐겨 찾아 활력 넘치는 시장으로 육성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45억여 원을 투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30억 원을 들여 충의시장 주차장을 조성하고 전통시장 시설현대화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종합시장 활성화구역 시설현대화 사업 등 4건에 2억1,500만원을, 남부시장 환경 개선을 위해 1억2,600만원을 투입한다.

또한 10억8,000만원을 들여 전통시장 도매물류창고를 신축하고 전통시장 러브투어, 각종 이벤트 등 전통시장 경영 현대화 및 마케팅 활동에 4,600만원을 지원하며, 소액대출사업 운영과 상인 체육행사, 우수시장 박람회 참가 등 상인 화합과 친절서비스 향상을 위해 4,200만원을 지원한다.

이밖에도 상인대학 운영과 중소기업청 산하 시장경영지원센터와 연계해 찾아가는 맞춤형 상인교육 추진, 전통시장 러브데이 운영, 기업체와 전통시장간 자매결연을 적극 유도하고 상품권 구매촉진 확대를 위한 홍보활동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시 관계자는 “전통시장 환경개선과 경영 현대화 사업을 통해 상인 의식개혁은 물론 전통시장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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