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통공사, 2010년 부산도시철도 수송 통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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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2010년 부산도시철도 수송 통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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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총 승객 2억7,481만8,399명으로 집계, 승객 증가세 지속

지난해 부산도시철도를 이용한 승객이 총 2억7,481만8,399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대한민국 국민이 5.5회 이용해야 달성할 수 있는 수치로 2009년 비해 1,124만4301명이 늘어나 2008년 이후 도시철도 승객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교통공사(사장 안준태)가 11일 ‘2010년 부산도시철도 수송 통계자료’를 분석해 발표했는데, 이 자료에는 부산의 상권변화와 시민들의 이동패턴이 간접적으로 드러나 있어 주목되고 있다.

부산교통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부산도시철도 하루 평균 승객은 75만2,927명이었으며, 1호선은 하루 평균 승객이 41만3,069명에 달했고, 2호선은 26만4,522명, 3호선은 7만5,336명을 각각 기록했다.

환승역 승객은 서면과 연산역이 특히 많았다. 1호선 서면역은 하루 평균 3만6,067명, 1호선 연산역은 2만1,355명이 탑승해 승객 기준으로 1,2위를 차지했다.

승객증가율이 가장 높은 역은 2호선 부산대양산캠퍼스역으로 양산부산대병원이 단계적으로 개원함에 따라 지난해 보다 승객이 33.7% 늘어 하루 평균 915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도시철도 승객이 많은 시간은 금요일과 출퇴근 시간대로 나타났다. 금요일에 전체 도시철도 승객의 15.8%가 이용해 가정 적은 일요일보다 5.6%포인트 높았으며 저녁 6~7시에 총 승객의 9.5%가 이용해 가장 붐비는 시간대였다.

안준태 부산교통공사 사장은 “수송 통계자료를 토대로 치밀한 고객마케팅을 펼쳐 올해 하루 평균 80만명 이상의 승객을 유치하겠다.”며, “이를 위해 올해 상반기에 개통하는 4호선, 김해경전철과 기존 노선을 편리하게 환승할 수 있는 체계를 확립하고 부산-김해-양산간 광역환승할인제가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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