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찬 새해 “일출장관 없어도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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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찬 새해 “일출장관 없어도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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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해돋이 명소 보문산성 “구름과 날씨 탓에”일출장관 없어

^^^▲ 해는 떳지만 일출장관은 없었다.
ⓒ 송인웅 ^^^
신묘(辛卯)년 새해아침 희망찬 새해 첫 해가 떠오르는 장관은 없었다. 구름과 날씨 탓에 해가 숨어버린 것. 그러나 대전의 해돋이 명소인 보문산성을 찾은 많은 대전시민들은 “만세!”를 외치며 새해소망이 이루어지길 기원했다.
^^^▲ 헤돋이를 보기위해 보문산을 오르는 대전시민들
ⓒ 송인웅 ^^^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AI) 여파로 보문산에서 개최예정이던 공식 해맞이 행사가 취소됐음에도 대전시민들은 1일 새벽부터 보문산성으로 오르기 시작했다.
^^^▲ 첫 일출장관을 기다리는 보문산성에 모인 대전시민들
ⓒ 송인웅 ^^^
행사가 열렸던 지난해보다 시민들이 다소 줄기는 했지만, 산을 찾은 시민들은 '희망찬 새해'를 기원하며 새해 첫날을 열었다. 시민들은 언 발을 동동 구르면서 같이 나온 연인, 그리고 가족, 친구들과 체온을 나누었다. 새해에는 꼭 이뤄지길 바라는 저마다의 소망을 마음속에 간직 한 채 일출을 기다렸다.
^^^▲ 보문산성에서 바라 본 시루봉
ⓒ 송인웅 ^^^
^^^▲ 보문산성에서 바라 본 식장산
ⓒ 송인웅 ^^^
^^^▲ 많은 시민들의 만세소리에 놀란 ‘보문산성 고양이’가 몸을 숨기기에 바빴다.
ⓒ 송인웅^^^
그러나 구름과 날씨 탓에 새해 첫 일출장관은 볼 수 없었다. 예정된 일출시간인 7시43분이 지나자 시민들은 “만세!"를 외치며 새해소망이 이루어지길 나름대로 각자 기원했다. 많은 시민들의 만세소리에 놀란 ‘보문산성 고양이’가 몸을 숨기기에 바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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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전일 2011-01-01 18:26:09
    대한민국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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