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교육지원청, 학교급식에 지역 쌀 전면 사용
스크롤 이동 상태바
공주교육지원청, 학교급식에 지역 쌀 전면 사용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1학년도부터 관내 모든 급식학교가 우리지역 쌀 공동구매키로

충남 공주교육지원청은 2011학년도부터 지역에서 생산되는 친환경쌀 또는 일반미를 학교급식소에서 전면 사용키로 했다.

학교급식소에 지역 생산 쌀 사용관련 공동구매 결정은 식재료 구매단가 하향 조정을 통한 우수 식재료 사용 및 우리지역 생산 쌀 사용으로 지역농가의 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각급학교가 동참하는 것으로 내고장을 사랑하는 애향심을 엿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

공동구매에 따른 친환경쌀 또는 일반미 사용은 각급 학교가 학교운영위원회 심의ㆍ의결을 통해 선택적으로 결정한 것으로, 교육지원청에서 이동거리 및 방향, 학교규모 등을 감안하여 공동구매군을 조직했다.

친환경 쌀 공동구매군은 4그룹 17교 참여로 공립단설유치원이 포함되었으며, 우리지역 일반미 공동구매군은 8그룹 31교로 모든 급식학교가(비조리학교는 조리학교에서 통합 운영) 우리지역 쌀 공동구매에 참여키로 결정했다.

공주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연일 매스컴에서 농민들의 어려운 실정이 보도되고 애써 농사지은 쌀을 도청이나 시청마당에 뿌리며 고통을 호소하는 모습을 볼때마다 남의 일이 아닌 우리네 부모님, 형제들의 일이라 안타까웠다"며 "시청 유관부서등과도 연계해서 학교급식소에 우리지역쌀 공급이 차질이 없도록 농민단체에 홍보하고 이 사업을 계기로 일반농산물까지도 점차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