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는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보람있는 겨울방학을 위해 지난 27일부터 내년 1월 22일까지 (사)충남교육연구소, 공주향교 등과 연계해 우리의 전통예절 등을 배우는 동계 충효예교실을 운영키로 했다.
이번 교실은 (사)충남교육연구소, 공주향교, 춘추서당, 계룡면 경천2리 노인회, (사)이초려기념사업회 등 5개 충효예교실이 맡으며, 학생 220명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교육내용은 문화예절, 지역문화 바로알기부터 한자, 봉사활동, 서예체험 등 우리나라의 전통예절과 시대흐름에 맞는 현대 생활예절, 교양 등 다양하다.
이번 교육에는 공주지역 한학자, 교육계 인사들이 초빙돼 진행되며, 교육수료후에는 효행인증, 봉사인증, 독서인증 등 인증서도 수여된다.
공주시 관계자는 "이번 동계 충효예교실은 학생들에게 진정한 효도, 그리고 예절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짧은 기간이지만 우리의 전통예절이 얼마나 아름답고 소중한 것인지를 깨달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는 지난 여름방학 동안 학생들을 대상으로 3개 충효예교실을 운영,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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