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는 충남도가 16개 시ㆍ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0년 그린스타트 녹색생활 실천운동 평가에서 기후변화대응,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문화 조성 등에 기여한 공에 힘입어 1위를 차지해 1000만원의 포상금을 받는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공주시는 탄소포인제 참여 가구수, 그린리더 양성 수, 녹색생활 실천 프로그램(교육, 캠페인, 행사) 추진실적, 특화된 협력 실천 프로그램 추진실적 등 평가항목 전반에 걸쳐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평가는 충남도가 지난 13일부터 24일까지 서면 등을 통해 4개 평가항목에서 100점 만점으로 평가됐는데, 공주시는 그동안 기상이변 등 기후변화 대응과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문화의 조기정착을 위해 그린리더 양성에 힘썼고, 온실가스 줄이기 등 녹색생활 홍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1만13 가구가 탄소포인제에 참여, 20.13%의 높은 가입률을 기록하는 등 탄소포인트제의 정착에 큰 기여를 했다.
특히, 특화된 실천 프로그램으로 공공기관 에너지 절약, 탄소숲 조성, 녹색학교 운영, 자전거이용 활성화, 친환경 녹색상품 구매촉진, 자원재활용, 신재생에너지 보급 등에 적극 나선 점도 평가에서 큰 몫을 했다.
공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상이변 등 기후변화에 대처하고, 저탄소 녹색생활문화의 완전정착을 위해 2011년에 기후변화대응 및 적응 종합대책을 수립하는 등 다양하고 특색있는 시책을 개발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충남도의 2010년 그린스타트 녹색생활 실천운동평가 결과, 최우수상에는 청양군이 우수상에는 논산시가 차지한 가운데, 충청남도는 최근 환경부에서 실시한 전국 16개 광역단체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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