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 지방도 결빙 위험증가 제설작업 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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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지방도 결빙 위험증가 제설작업 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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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 제설능장 인명 및 보험료 증가요인 발생

성탄절 전후한 폭설이 중부 및 서해안 지역을 하얀 마을로 뒤덮은 가운데 일부의 국도 및 지방도 제설작업이 늦어져 운전자 및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어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도29호선의 경우 논산국도 유지사무소에서 충청남도 중부관리소로 관리 주체가 넘어간 뒤 지난 8월 폭우발생과 함께 많은 토사가 밀려 방재관리에 문제점이 노출 되었으나 이번 폭설에서도 제설작업의 미비로 금강하구언 지역의 교통에 큰 걸림돌이 되었다.

또한 지방도 68호선의 경우 금강개발지구 부여군 세도면 일원에서 장암으로 이어지는 도로에 중기차량의 이동이 많으며 이들 차량의 이동시 발생하는 물끼와 흙을 통한 피해가 고스란히 지역 주민과 이곳을 지나는 차량에 많은 피해를 주고 있어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매일 이곳을 통해 출퇴근하는 한 모씨(48세 남)에 따르면 위협적인 운전과 도로관리 부실로 어려움이 크다고 말하고 얼마전 자신이 교통사고에 피해자가 될뻔한 사고 위험 순간을 떠올리며, 중기차량 운전자와 말다툼 중 동료로 보이는 중기 기사의 폭행 및 폭언으로 정신적 충격과 함께 이곳의 도로에 합동 단속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68호선 세도면과 임천면 사이에 있는 굽은 고갯길 도로에서 해마다 많은 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이곳의 도로 제설이 늦어져 운전자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국도유지와중부 사업소간 장비 및 투입인력에 대한 차이가 인정 된다고 하여도 부여군의 도로관리 부실과 순찰 부제 등이 이곳을 지나는 차량과 보행자의 보행권이 침해되고 있어 빠른 시정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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