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계약을 통해 오성엘에스티는 미리넷솔라에 3년간 1억 788만불(약 1,240억원) 규모의 고순도 태양광 웨이퍼를 공급하게 된다.
오성엘에스티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미리넷솔라와의 장기공급 계약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태양광용 잉곳 및 웨이퍼의 생산캐파 증설로 인한 결과물 중 하나”라며, “내년 2월 태양광용 잉곳 및 웨이퍼 전용 생산시설인 충주공장이 본격 가동되면 국내외 업체들과 지속적인 대규모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한국거래소에서 집계한 코스닥 상장기업의 단일판매 및 공급계약 체결 공시를 집계한 결과 오성엘에스티는 코스닥 상장기업 전체에서 3위를 차지할 만큼 활발한 수주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에 따라 태양광 부문에서 매출증대를 통한 수익극대화가 가속화 될 전망이다.
한편, 미리넷솔라는 태양전지 제조 전문 기업으로 향후 2013년까지 생산량을 연간 1GW로 늘려 세계 태양전지 시장에서 10위권 진입이 목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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