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 ‘고향의 강’ 사업대상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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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군, ‘고향의 강’ 사업대상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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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총 200억 원 투입 환경정비, 산책로 조성

^^^▲ '당진군청'
ⓒ 뉴스타운 양승용^^^
충남 당진군은 2011년부터 3년간 200억 원을 투입 당진천을 맑은 하천, 유량이 풍부한 하천, 동식물 서식처로서의 하천으로 조성한다.

이를 위해 금년 5월 국토해양부에서 시행하는 ‘고향의 강 사업’ 조성사업을 신청하여 지난 23일 선정되어 2011년부터 3년간 총 200억 원(국비 120억 원, 도비 10억 원, 군비 70억 원)을 투입 당진천 (순성면 성북리~송산면 금암리) 총 12.9㎞중 2007년부터 조성한 자연형 하천 정비사업 구간 4.3㎞를 제외한 8.6㎞에 하상 및 환경 정비와 산책로 및 과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당진천은 지난해 자연형 하천 정비사업 완료로 지역주민의 여가와 휴식공간으로 각광 받고 있으며, 당진도심을 관통하고 있어 지역주민의 여가와 휴식공간은 물론 조깅 산책 등 체육공간으로 이용객이 급증하고 있어 당진천 상류와 하류에 대하여도 친수 공간 조성사업의 필요성이 요구되고 있었다.

이에 군 관계자는 ‘도심 시가지를 흐르는 도시하천으로 많은 이용객과 기 시행한 생태하천 조성사업과 연계 추진함으로 생활 속의 하천으로 조성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고향의 강 정비 사업은 최근 이상기후에 따른 홍수와 가뭄 등 물 문제를 근원적으로 해결하고, 하천공간을 맑은 물이 풍부하게 흐르고 인간과 동식물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공간으로 조성하여 생활 속의 하천, 경관속의 하천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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