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기업유치와 지원으로 지역경제활성화 구축
스크롤 이동 상태바
청양군, 기업유치와 지원으로 지역경제활성화 구축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377억 원 투자되는 스틸테크노 산업단지 조성 가시화

^^^▲ '스틸테크노 산업단지 현장설명회'지난 12월 9일 이석화 청양군수, 충청남도 산업입지과 윤영우 과장을 비롯한 산림, 농지 등 관계자, 금강유역환경청 관계자, 23개 입주예정업체 대표, 용역사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 군수가 직접 현장설명에 나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 뉴스타운 양승용^^^
충남 청양군(군수 이석화)은 올해 민선 5기 출범과 더불어 생동하는 지역경제를 위해 기업유치와 지원에 온 힘을 다해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먼저 기업유치분야에서는 ▲스틸테크노 산업단지 조성 가시화 ▲운곡2 산업단지 충남도 심의 통과 ▲기업투자유치 조례 개정 완료로 기업유치를 통한 지역성장동력 기반을 구축했다. 민간 실수요자 개발방법으로 운곡면 일원에 조성계획인 스틸테크노 산업단지는 50만 7077㎡ 규모로 377억 원이 투자돼 2014년까지 완공 및 23개 기업이 입주하는 투자의향서가 지난달 제출됐다.

이에 따른 입지타당성 조사가 지난 12월 9일 이석화 청양군수, 충청남도 산업입지과 윤영우 과장을 비롯한 산림, 농지 등 관계자, 금강유역환경청 관계자, 23개 입주예정업체 대표, 용역사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 군수가 직접 현장설명에 나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청양군 운곡면 신대리 일원에 조성될 운곡2산업단지는 14만 6093㎡ 규모로 120억 원이 투자돼 2013년 완공예정으로 지난달 충청남도 심의를 통과해 현재 편입토지 감정평가와 발주 중에 있어 내년도 상반기 중 분양공고를 할 예정이다. 특히 기업투자유치 조례를 개정해 ▲국내기업의 이전비 및 신규투자기업 지원기준을 당초 투자금액 100억 원 또는 상시고용 50명이상에서 투자금액 50억 원 또는 상시고용 30명이상으로 대폭 완화해 기업유치 활성화 ▲민간이 개발하는 산업단지에 대해 기반시설 또는 지원시설을 투자금액의 5% 이내에서 지원하여 민자 유치 촉진 ▲유망 중소기업 선정 지원으로 향토기업 육성▲기업의 해외 판촉활동에 대해 행․재정적 지원 ▲개별입지 공장의 기반시설을 지원하는 근거 마련으로 기업유치와 지원을 위한 제도정비를 완료했다.

기업지원분야에서는 ▲청양군 최초 최고 기업인상 제정 시행 ▲기업애로 적극적 해결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 ▲산업단지 노후 기반시설 대폭 정비를 위해 노력했다. 청양군 최고 기업인상은 기업인 기(氣)를 살리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시행해 매출신장부문에서 (주)남영산업 길인환, 우수신제품개발부문에서 (주)하은산업 한일욱씨를 각각 선정, 군민의 날 기념행사 때 시상했다.

기업애로는 비봉산업단지 식품공장 제품의 신뢰도를 높여 판로에 도움을 주기 위해 9백만 원을 투입, 용역을 통해 전용상수도 인가를 했고, 이석화 군수가 학당산업단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진입도로 개설의 타당성을 확인 후 추진키로 했으며, 기업인 간담회를 통해 기업의 애로를 파악, 해결을 위해 노력했다.

특히 조성한지 20년 되는 산업단지에 올해 5억 5000만원 투입, 비봉산업단지 진입도로 확포장 등 노후 기반시설을 정비했고, 내년에는 18억 원의 예산이 확보돼 정산, 비봉, 화성산업단지 노후 기반시설을 대폭 정비할 계획이다.

한편, 군 관계자는 “인구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의 지름길은 기업유치와 향토기업육성으로 고용을 창출하는 것”이라며, “앞으로 기업유치와 향토기업 육성을 위해 시책을 적극 발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