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쓰레기 배출요령 대군민 홍보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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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쓰레기 배출요령 대군민 홍보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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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1일부터 지정된 수거일에만 쓰레기를 배출

^^^▲ 쓰레기 배출요령 대군민 홍보나서
ⓒ 뉴스타운 김종선^^^
인제군이 가정에 배달되는 신문등에도 쓰레기 배출요령에 대한 전단지를 배포하는 등 대대적인 주민 홍보에 나서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인제군에 따르면 종량제 업무가 시행된지 15년이 지났어도 아직도 지켜지지 않은 부분이 많아 항목별로 알기 쉽게 설명한 쓰레기 배출요령에 대한 홍보를 이달말까지 집중적으로 펼친다고 20일 밝혔다.

내년 1월 1일부터 지정된 수거일에만 쓰레기를 배출할수 있게 됨에 따라 “ 다음의 사항을 군민여러분께 간곡히 당부드립니다.”라는 홍보물을 만들어 가연성 홀수일, 불연성 짝수일, 자원이 되는 종이류, 병류, 캔류, 플라스틱 등 재활용품 배출요령과 음식물쓰레기, 대형폐기물, 연탄재 등을 배출하는 요령을 홍보하고 있다.

특히 음식점등에서 50리터, 100리터 봉투에 음식물 쓰레기를 담아 배출할 경우 너무 무거워 청소 차량에 상차시 어려움이 있고 파봉의 우려가 있어 반드시 20리터 이하의 봉투에 넣어서 배출해줄것을 당부하고 있다.

인제군은 신문전단지뿐만아니라 홈페이지, 소식지, 관공서, 병원 등 다수가 볼수 있는 곳이라면 쓰레기 분리배출 안내문을 배포하고 정착될때까지 주민홍보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이번 홍보는 지난 13,14일 이기순군수이하 간부공무원들 19명의 쓰레기 일일체험후 현장에 문제점 의견을 모은결과 대대적인 홍보와 계도를 통해 군민들의 협조를 이끌어 내게 되었다.

상동리 서희덕(53세)씨는 “쓰레기는 분리하면 자원이 되고 버리면 환경을 오염시키는거라 알고는 있었지만 신중히 생각해보고 알려고 한적은 없었던것 같다.”며“이번 안내문을 자세히 읽게 되어 내년 1월1일부터는 적극 참여하기로 마음먹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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