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따뜻한 사랑의 손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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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따뜻한 사랑의 손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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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보살피는 각계의 미담사례에 훈훈한 겨울맞아

^^^▲ '따뜻한 온정의 손길 이어져'
ⓒ 뉴스타운 양승용^^^
날로 추워지는 날씨에 수온 주는 뚝 떨어졌지만, 각계에서 이어지는 따뜻한 온정의 손길로 홍성은 훈훈한 겨울맞이를 하고 있다.

홍성군에 따르면 지난 12월 1일부터 ‘희망 2011 이웃사랑 성금 모금’을 시작한 이래 17일 현재, 569건에 1억 4,650여만 원의 모금 실적을 올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광천의 중앙식품(대표 박병도)은 소년소녀가정, 조손가정 등 어린이들이 있는 가정에 맛김 200박스(200만원 상당)를 지원했고, 홍성 보육시설연합회(회장 이경림) 민간분과에서는 정성스럽게 담근 김장김치를 21가정에 전달했다. 또 세청개발(대표 오세창)에서 쌀 20kg 100포(350만원 상당)를 기탁했고, 충남도청 신도시의 주 시행사이기도 한 충남개발공사(사장 김광배)와 임직원들이 모금한 290만원을 군청에 기탁했다.

또한 홍성읍 오관리 거주하는 신경순(여, 70)씨는 지난 1985년부터 25년여간 매년 백미 20kg 40여포씩을 불우한 이웃에 전달해 왔을 뿐만 아니라 지난 16일에는 이웃에 사는 송진아(광천고, 3학년)양이 혜전대 유아교육과에 입학하게 되었으나 등록금을 미처 마련하지 못했다는 딱한 사정을 듣고 부족분을 채우는데 써달라고 30만원을 모금·기탁하는 선행을 펼쳐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한편, 군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사정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정성을 모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추운 겨울을 외롭고 쓸쓸하게 지낼 우리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전해주어 희망과 위로가 되어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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