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금연마을 첫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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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금연마을 첫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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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열기 확산속에 지난 15일, 이인면 신흥리 마을회관서 현판식 가져

^^^▲ ▲금연마을 현판식^^^
공주시 이인면 신흥리가 담배연기 없는 금연마을로 탄생해 화제다.

화제의 마을인 신흥리는 지난 15일 오전 9시 30분 마을회관에서 공주시 보건소,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연마을 현판식을 가졌다.

신흥리가 금연마을로 지정된 것은 공주시 보건소가 금연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실시한 '앞집옆집 함께하는 금연마을'의 성과에서 비롯됐다는 것.

총 73가구, 195명의 마을주민중 흡연자는 32명으로, 이들은 이 기간동안 공주시 보건소의 금연교육, 이동금연클리닉 등을 통해 27명이 금연에 성공했다.

^^^▲ ▲공주시 첫 금연마을로 탄생한 이인면 신흥리^^^
공주시 보건소는 앞으로 신흥보건진료소와 연계 금연실패 예방지도를 벌이고, 스트레스로 인한 흡연욕구 발생시 대처요령을 지도하는 등 금연성공자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관리를 할 계획이다.

공주시는 이번 금연마을 지정으로 마을의 쾌적하고 위생적인 환경조성 뿐만 아니라 이웃마을에도 금연분위기가 확산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부혜숙 보건소장은 "이번 금연마을 1호 탄생을 기점으로 다른 마을에도 금연분위기를 확산시켜 2호, 3호의 새로운 금연마을이 탄생되도록 흡연예방과 금연을 위한 활동을 활발히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흡연은 각종 암을 일으키는 백해무익한 물질로 금연 실천은 곧 가족사랑의 실천"이라며 금연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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