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여박물관, 신관 문화센터 명칭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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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여박물관, 신관 문화센터 명칭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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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전문박물관 내 문화소통의 공간, 제 이름을 지어주세요

^^^▲ '복합문화센터 조감도'
ⓒ 뉴스타운 양승용^^^
국립부여박물관은 한창 공사가 진행 중인 복합문화센터(가칭)가 2011년 6월 완공되어 7월 개관 예정이다.

박물관 입구에 위치한 이 건물은 대규모 공연장과 어린이박물관, 정보자료실, 세미나실 등을 포함하여 다목적 용도로 활용될 계획이다. 이 건물이 충남지역민과 부여를 찾는 관람객이 더불어 즐길 수 있는 지역대표 문화소통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박물관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참신한 건물 명칭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박물관에 따르면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4,238㎡ 규모인 복합문화센터(가칭)는 연주회 등 다양한 공연을 할 수 있는 다목적 공연장(416석)과 백제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어린이 박물관(704㎡)이 중심을 이룬다. 또한 백제 역사를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정보자료실과 소규모 회의를 개최할 수 있는 세미나실이 들어설 예정이다.

건물 명칭은 누구나 친근감 있게 쉽게 부를 수 있고, 복합문화센터 내 시설의 기능을 포괄하여 백제 전문박물관이라는 성격을 부각시킬 수 있으면 된다. 최우수작에는 50만원, 우수작(2편)에는 각 2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수여된다. 이번 명칭공모는 국립부여박물관 홈페이지(http://buyeo.museum.go.kr)와 이메일(kaint@korea.kr) 또는 우편으로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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