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는 즐거움에 푹 빠진 순천향 대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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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는 즐거움에 푹 빠진 순천향 대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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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과 교직원 모금활동으로 모은 50만 원 복지관에 기탁

^^^▲ ‘장애우를 위해 써 주세요'순천향대 재학생 홍보대사 알리미 학생들이 지난 12월 2일 아산시 장애인복지관에 방문해 장애우를 위해 써 달라고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
ⓒ 뉴스타운 양승용^^^
순천향대학교(총장 손풍삼) 재학생 홍보대사 ‘알리미’ (회장 김보람) 회원들이 지난 1학기부터 교내에서 캠페인 활동을 벌여 모은 성금을 2일 오후 장애우를 위해 써달라며 아산시장애인복지관(관장 이창호)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한 성금은 대학에서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재학생들이 지난 1학기부터 학내에서 재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모금활동을 벌여 11월 말까지 모은 50만 원이다.

알리미 회장을 맡은 김보람(나노화학공학과 3) 학생은 “아산지역에 거주하는 장애우가 연말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창호 아산시장애인복지관장은 “올해 기부금 모금이 어려운 사회적인 분위기와는 달리 장애우에 대한 대학생들의 관심과 성원에 따뜻함이 느껴진다.”며 “장애우를 위해 소중히 쓰겠다.”고 말했다.

이들은 지난 12월 4일에는 한부모 가정, 기초생활수급 가정, 차상위계층 등의 아이들이 공부하고 있는 대학 인근의 한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오락시간을 갖고, 함께 떡볶이를 만드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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