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주민들, 국회서 금강살리기 정상추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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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주민들, 국회서 금강살리기 정상추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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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공주ㆍ연기지역민 1300여명 상경, 국회의 정부사업예산안 통과 주장

공주ㆍ부여 ㆍ연기지역 주민 1300여명이 8일, 국회의사당 앞에서 금강살리기 사업의 정상추진을 촉구했다.

공주지역 각계인사들이 참여하고 있는 아름다운 금강살리기 모임회(공동대표 방성만 공주시리통장협의회장, 방재천 공주시새마을지회장, 임양종 바르게살기협의회장)가 주관한 이날 결의대회는 공주시민 등 1300여명이 참석해, 오후 2시부터 3시간 동안 국회의사당 아시아원빌딩 앞에서 금강살리기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국회의 정부 사업예산안 통과를 주장했다.

공주시민들은 이 결의대회 참석을 위해 8일 오전 10시 30분 공주 금강둔치공원에서 전세버스 15대로 출발, 서울로 상경했는데, 이날 결의대회에는 공주시민 600여명을 비롯, 부여군민 400명, 연기군민 300명 등도 함께 참여해 힘을 보탰다.

이들은 국회에 도착, "우리 모두는 비단물결 아름다운 금강을 후손들에게 떳떳하고 자랑스럽게 물려 주어야 할 책임이 있다"며, "너와 나가 아닌 우리라는 공동체 의식을 가지고 똘똘 뭉쳐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비단물결 금강의 소중한 수자원을 복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금강살리기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이 필요하다"며, "금강을 친환경적인 녹색공간, 감성과 생태가 흐르는 문화예술공간을 통해 공주시가 세계속의 명품도시로 나갈 수 있도록 국회가 힘을 실어달라"고 주문했다.

이들은 또, "금강살리기 사업예산이 정부안대로 반영하라!, 금강살리기 사업이 생명살리기 사업이다!"라는 구호를 외치며, 금강살리기 사업의 정상추진을 촉구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지역민들은 "금강살리기 사업은 금강의 소중한 수자원을 보호하고 백제문화와 생태계를 복원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단순히 환경파괴가 아닌 하천정비를 통한 충남도민의 생명줄 살리기 사업"이라며, "이 사업은 공론분열의 대상이 아닌 통합과 미래발전의 원동력으로, 정부안대로 예산이 통과돼 조속히 사업이 추진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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