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과메기 먹으러 충남에서 왔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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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과메기 먹으러 충남에서 왔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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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대천역 등 11개 역에서 600여명 관광단 포항 방문

^^^ⓒ 포항시청 사진제공^^^
코레일 충남 대천역을 비롯한 장항, 서천, 판교역 등 11개역에서 모객한 ‘영일만 친구 기차여행’ 관광단 600여명이 7일 겨울철 별미인 과메기 시식 및 쇼핑을 위해 포항을 찾았다.

영일만 친구 기차여행 관광상품은 호미곶 관광과 겨울철 포항의 대표브랜드 특산물인 구룡포 과메기 시식 및 쇼핑만을 위한 일정으로 계획된 것으로, 전국에서 과메기 투어로 대단위 관광단이 방문하기는 처음이다.

대천역의 조창희 역무과장은 “11월 12일 포항시와 사전 현장답사를 하고 300명 정도 목표로 모객을 했는데 호미곶과 구룡포 과메기의 브랜드 인지도가 충남에서도 높아 600여명이 모객이 되는 성공적인 관광상품이 됐다”고 말했다.

방진모 관광진흥과장은 “코레일의 12개 지역본부와 200여개의 전국역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포항관광 마케팅을 한 결과 연말까지 충북 충주역과 수도권 등에서도 2,000여명의 관광단이 더 방문토록 예정이 되어있다”며 “적극적인 관광객 유치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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