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지역 고3학생 '드림 업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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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지역 고3학생 '드림 업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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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설계하고 끼를 발산하는 문화축제 한마당 펼쳐져

^^^▲ 김종성 교육감이 스마트 사회와 패러다임의 변화를 주제로 강연하는 모습
ⓒ 뉴스타운 송남열^^^
충청남도 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안성준)은 수능시험을 치른 고3 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12월6일(월요일) 호서대 교육문화회관에서 문화 한마당인"드림 업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충남교육청 지원 아래 준비된 이날 행사는 그동안 입시 준비에 지친 고3 수험생들에게 활력을 주고 미래 진로 및 자기 성찰에 도움이 되도록 하기위해 마련한 행사로, 1,000여명의 아산지역 고3 학생이 참여하여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고 끼를 발산하며 한 바탕 어울린 상호 공감과 소통의 장이 되었다.

1부 행사에서는 김종성 충남교육감이 강사로 초청되어󰡐스마트 사회와 패러다임의 변화󰡑라는 주제로 청소년들이 미래사회에 대비해야 할 자세에 대해 특강을 실시하였고, 다음으로 호서대학교 김성조 교수가 ‘단계적인 인생 설계 방법󰡑이라는 특강을 통해 생애 단계별로 자신의 진로를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는 기회를 주었다.

2부에서는 온양고, 온양여고, 온양용화고, 충남외고, 온양한올고의 학생 동아리 10팀이 출전하여 노래, 춤을 통해 객석의 학생들과 한바탕 어울리는 경연을 펼쳤다.

대상은 온양용화고 댄스팀인 8PM이, 금상은 충남외국어고 댄스팀인 ‘스그너스’와 온양한올고 댄스팀인 ‘신불골’이 차지하였다. 출연한 학생 모두가 공부하면서 언제 이런 재주를 갈고 닦았을까 믿기 어려울 정도로 멋진 공연을 펼쳐 큰 환호 갈채를 받았다.

행사를 주관한 안성준 교육장은 “입시부담에서 벗어나 자칫 나태해지기 쉬운 고 3학생들에게 건전한 놀이 문화를 제공해주고, 미래사회에 적합한 자신의 진로를 생각하게 하며, 자기성찰의 기회를 제공해주는 효과를 거두고자 하였다”고 밝히며, “학생들의 호응이 굉장히 좋았다”고 자평하였다.

입시 이후 혹은 연말연시에 청소년들을 위한 좋은 프로그램 마련이 절실하다는 지적이 계속되어오고 있는 시점에 충남교육청과 지역교육지원청의 이러한 프로그램 마련이 보람찬 청소년 문화의 정착에 큰 초석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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