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불국사 삼층석탑 전면 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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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불국사 삼층석탑 전면 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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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21호 안전대책 문화재청·경주시 나선다

^^^▲ 불국사 경내 삼층석탑(석가탑)
ⓒ 뉴스타운 김진한기자 ^^^
경주시는 6일 불국사 경내 삼층석탑(석가탑)에서 문화재청위원들과 문화재연구소 및 관계전문가가 참여하는 현지정밀조사를 실시하여 균열원인을 분석하고 대책을 마련 키로했다.

국보21호 불국사 삼층석탑(석가탑)은 신라 경덕왕10년 불국사 창건때 세워진 것으로 자연석과 8반금광좌로 이루어진 탑구 안에 2층 기단과 3층 몸돌을 갖춘 통일 신라시대 전형적인 석탑이다.

경주시는 지난 12월 1일 중요문화재의 정기 안전점검 실시 과정에서 국보 제21호 불국사 삼층석탑의 기단석에 균열이 발생한 것을 확인했다. 발생 부위는 석탑 동측 상층기단 갑석(甲石)부분으로 길이 132cm, 최대폭 5mm 규모이다.

이날 자문회의에서 문화재청 관계자는 "당장 붕괴 위험은 없으나 불국사 사찰측과 협의해 응급조치를 실시하고 외부의 영향이 미칠 경우를 대비 전면 해체 보수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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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기훈 2010-12-20 19:25:16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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