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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명박 대통령과 북한 김정일 ⓒ 뉴스타운^^^ | ||
김정일 정권이 최근에 천안함 도발, 연평도 도발 등으로 무력 도발을 일으키고도 더 큰소리 치는 이유는, 자신들이 핵무기를 가졌으니 누구도 건들지 못할 것이라는 오판 때문이다. 이에 대해 한국과 미국은 서해 연합 훈련 등으로 무력 시위나 하고 있을 뿐, 구체적인 도발 방지 해법도, 핵폐기 방안도 찾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그들의 구조를 자세히 살펴보면, 의외로 문제가 쉽게 풀릴 만한 요소들이 있다.
김정일 정권은 중국의 도움 없이는 독자생존 할 수 없는 구조 속에 있다. 즉, 중국에 생사여탈권을 잡혀 있을 정도로 심각하게 중국에 예속된 정권이다. 김정일 정권의 갖은 패악질과 만행에도 중국이 김정일을 돕는 것은, 김정일이 이뻐서가 아니라, 남북이 통일 되었을 시 자신들의 영향력이 줄어들고, 미군의 세력이 압록강 주변에까지 뻗어올 것을 우려하기 때문이다.
미국은 지구상에서 한국에게 가장 크고 많은 도움을 준 나라이며, 전 세계 최빈국이었던 나라를 세계 수위의 경제대국으로 이끌어 준 첫째 원인도 미국의 도움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 또한 한국의 안전을 영원히 지켜 줄 상대는 아니며, 그러한 우방은 지구상에 없다.
한국은 김정일 정권의 수차례의 도발로 많은 피해를 입고 또한 자존심의 상처까지 입었다. 그럼에도 김정일 정권이 핵무기를 가졌기 때문에 강력한 보복 응징을 망설일 수 밖에 없는 처지에 놓였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은 핵무장을 추진함이 순리적으로 타당한 흐름이나, 현실적으로 문제가 많다.
우선 미국이 찬성 하지 않을것이다. 한국의 핵무장은 주변국들, 즉 일본과 대만의 핵무장 도미노를 불러 일으킬 것이다. 이는 미국에게 있어 동북아 지역에 영향력이 크게 줄어드는 결과가 되고, 더 나아가서는 중동 지역의 핵도미노마저 막기 어렵게 되어, 미국으로서는 반가울 턱이 없다. 이렇게 되면, 한국으로서는, 국방비를 대폭 줄일 수 있는 기회가 되는 대신, 국제사회의 제제, 특히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의 제제 위험에 놓일 수 밖에 없다.
현실적으로 한국민들은, 도대체 누가 적인지조차 헷갈리는 상태에서 살고 있다. 한국의 적을 일본이라 하는 사람, 미국이라 하는 사람, 북한이라 하는 사람 등 여러 부류가 있으나, 눈앞의 적인 김정일 정권을 제외 한다면, 한국의 안전을 위협하는 주적은 일본 미국이 아닌 바로 중국이다. 미국의 힘을 빌려 대륙의 세력, 특히 중국의 위협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있는 상태의 안보 구조를 많은 한국민들은 잊거나 보지 못하고 있다.
만약, 한국의 핵무장이 현실화 되면, 일본과 대만의 핵무장이 시간문제가 되어, 미국으로서는 악재와 호재가 동시에 발생하게 된다. 장점은, 중국에 맞설 만한 핵무장 동맹국 벨트가 형성 되는 것이고, 단점은 동북아 지역의 핵도미노 확산은 물론, 중동 지역의 핵도미노까지 막기 어렵게 되고, 세계 각 지역에서의 영향력이 축소되게 되어, 현실적으로 후자의 단점이 훨씬 크게 느껴 질 것이다. 때문에 미국은 한국의 핵무장을 용인하지 않을 가능성이 99.9%다.
그런데, 중국으로서는 '주변국의 핵도미노'라는 대단히 심각한 위험과 위협에 직면하게 되어, 미국보다 훨씬 더 큰 타격을 입게 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정일의 핵무장과 도발에 대해서 중국이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는 이유는, 어차피 한국과 일본은 미국의 영향력 때문에, 핵무장을 하지 못할 것이라는 예측 때문이다. 이러한 중국의 짐작을 깨뜨리는 것이 현 난국 타개의 핵심이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이 할 수 있는 선택의 범위는 두 가지로 좁혀진다.
미국과 불편한 관계에 놓이는 상황과, 일본 대만의 핵도미노를 감수 하면서 핵무장을 할 것이냐, 아니면, 핵무장 추진 시늉을 하면서 중국을 움직여 김정일 정권을 제압할 것이냐의 문제다.
우리가 핵무장 했을시 일본의 핵무장을 염려하는 시각도 있으나, 이는 심각한 판단 미스다. 상호간 핵보유를 한다면, 일본의 핵무장은 한국에게 심각한 위협 요소가 아니다. 일본이 과거의 적이었다고 해서 미래의 적이라고 보는 반일콤플렉스는 근시안적 발상이다. (이러한 근시안의 대표주자가 이 나라 '수구좌파'다.)
오히려 일본은, 미래 중국의 위협으로부터 상호간 안전을 담보할 강력한 동맹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높다. 왜냐하면, 한국과 일본 중 어느 한 쪽이라도 망한다면, 나머지 한 나라가 중국의 위협에서 독자 생존하기 어려운 구조 속에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미우나 고우나 일본은 미래 한국의 강력한 동맹이 되어야만 하는 구조 속에 있다. 미국은 언젠가 떠날 것이고, 일제 관련 가해자와 피해자 세대들이 사라진 후에는 양국의 새로운 세대들이 주도하는 한.일 동맹의 새로운 구조가 형성될 가능성이 높다.
더 나아간 미래에는 한국과 일본이 연합국가 수준으로 결합될 가능성마저 있다. 양국은 언어만 다를 뿐, 역사적 지리적으로 형제국 수준의 강력한 동맹으로 형성될 가능성이 높은 구조 속에 있기 때문이며, 이는 양국간 국가연합의 시너지 이익과, 안전과 공동번영을 위한 공감대가 형성 된다면, 양측 국민의 합의에 의해 충분히 도출 가능한 미래다.
이제 현실적 위협인 김정일의 핵을 폐기 시키는 길은, 북한을 그대로 말려 죽이거나, 중국의 역할에 기대는 수단 외에는 없다. 전자는 죄없는 동포들의 수많은 희생이 따르게 되는 만큼 선택할 수 없으므로, 결국 김정일의 생사여탈권을 쥔 중국을 움직이는 길 외에는 없다.
그렇다면, 그 구체적인 방법은? 김정일의 핵보유를 막지 못한다면 우리도 핵무장을 할 수 밖에 없음을 여러 경로를 통하여 기정사실화 시키고, 그러한 국민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며, 만약의 경우 우리가 정말로 핵무장을 해야만 한다는 결심을 굳혀야 한다.
물론 이는 정부에서 공식적으로 밝힐 문제가 아님은 당연하다. 한국 정부가 아닌, 국민적 분위기와 흐름이 그렇게 나타나야 한다는 것이며, 한국 정부는 그러한 국민적 분위기에 떠밀려 검토 해야만 하는 분위기가 조성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즉, 김정일의 핵보유가 기정사실화 되면 우리도 핵무장을 할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기정사실화 하여 그러한 분위기를 띄워, 중국으로 하여금 한국 핵무장의 위협을 피부로 느끼게 하는 것이 현실적인 해법이다.
이것이 여론화 되고, 그러한 흐름이 형성되면, 중국으로서는 지금까지 김정일을 방관하던 상태에서 벗어나, 심각한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될 것이다. 즉, 김정일의 핵을 묵인하여 한국,일본,대만의 핵무장을 지켜만 보아야 할 것인지, 아니면, 김정일의 핵을 제거 시키든지의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될 것이며, 결국 후자의 선택이 훨씬 유리함을 깨닫게 될 것이다.
김정은 세자 책봉을 이미 윤허 하였다 하더라도 언제든 취소시킬 능력이 있는 게 중국의 영향력이므로, 만약 김정일이 핵폐기를 거부 하더라도 김정일 정권 붕괴를 가정하여 한.미.중이 주도하는 한.미.중.일.러 5자 협의체 성격의 구도만 형성하면, 핵폐기는 물론 한반도 평화통일 문제가 의외로 쉽게 풀리게 될 수도 있다.
결국, 김정일의 핵무기와 연평도 도발 등과 관련하여, 주변국들의 이해관계만 잘 활용하면, 우리가 주도하는 평화통일을 앞당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활용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한 분위기를 띄워 기정사실화 시킬 시점이 바로 지금이며, 김정일의 도발로 인한 위협을 직접 겪은 바로 지금이 그 절호의 기회다. 그런데 이 나라 정부는 물론 사회단체들마저 그 절호의 기회를 놓쳐버리면서 쓸 데 없는 지엽적 투쟁에만 올인 하고 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이명박 대통령님! 그 절호의 기회가 각하의 임기 중인 바로 지금입니다.
각하더러 하시라는 게 아닙니다. 밑에 애들 시키세요. 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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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0년후 동아시아 정세 판단 효진 評, 2010. 12. 27. (연평도 도발의 결과)
1. 미국의 판단 추리;
세계 유일의 초강대국 미국의 국력이 쇠퇴하고 있다는 것은 공지의 사실이다. 이제 초강대국 미국의 지위를 지켜주고 있는 것은 군사력 뿐이다. 미국은 언제쯤 초강대국의 지위에서 물러나게 될까? 미국 지도자들은 앞으로 30년이 지난 2040년 이후로 예상하고 있다고한다.
그러나 미국의 역사학자 알프레드 맥코이 위스콘신-메디슨 대학 교수는 최근 미국 몰락의 시기가 이보다 훨씬 빠른 2025년 즈음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앞으로 15년 후 미국의 몰락이 시작될 것이라는 얘기다. 그는 진보적 언론인 톰 엥겔하트가 운영하는 웹사이트 "톰디스패치"에 기고한 칼럼 을 통해 이같은 전망을 내놓았다.
맥코이 교수는 미 제국 몰락의 원인으로 경제적 쇠퇴, 군사적인 모험, 오일 쇼크, 제3차 세계 대전 등 4가지 시나리오를 제시하면서, 중요한 것은 미국이 현재까지처럼 아프간ㆍ이라크 침공 등 군사적 모험을 강행하면서 경제적 쇠퇴를 방치한다면 앞으로 15년 후에는 초강대국의 지위를 잃고 제국으로서 몰락할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그는 쇠퇴하는 제국들의 역사적 사례를 들며 미국도 이들과 마찬가지로 "오만"에 눈이 가려진다면 탈레반 세력이나 중국에게 치욕적인 패배를 당할 수 있다는 주장을 폈다. 오바마 대통령을 비롯한 미국의 지도층 및 전략정책 입안자들이 이러한 현실을 모를 리 없다.
미국 오바마 대통령은 인도에서 100억 달러 수주해 가지고 귀국하면서 매우 기뻐했었다. 중국에 3조 억 딸러 이상 빚을 지고 있는 현 상황에서 인도와 손을 잡게 됨으로써 동쪽은 한국과 일본 및 대만, 서쪽은 대서양동맹국 EU로, 남쪽은 동남아(필립핀, 태국, 말레지아, 인도네시아 등) 대다수 국가와 인도, 파키스탄 및 중동 산유국 들, 그리고 북쪽은 우즈베키스탄 공군기지 및 카자흐스탄과의 우호관계로써 중국에 대한 전 방위포위를 완성하게 되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최근 중국 국무총리 원자바오가 인도를 방문하여 160억 달러 상당 경제협력을 주었고 파키스탄에도 350억 달러 상당의 경제협력을 주는 등 미국을 약 올리는 짓을 했는데, 미국의 후속조치가 무엇일지 궁금하다. 돈 좀 벌었고, 14억의 인구와 광활한 국토를 배경으로 주저 없이 오만불손하게 미국에 대 드는 중국이 얄밉고 자존심이 상할 것은 너무도 뻔하다. 미국은 양자 기로에 처 해 있는 것이다. 그 하나는 그래도 참고 중국과 협력하면서 우월한 과학지식 및 기술과 군사력으로 견제하면서 살아가는 방법이고, 다른 하나는 중국이 더 크기 전에 중국과 전쟁을 일으켜 이김으로써 빚도 없애고, 중국의 이권(利權)도 빼앗고 중국을 지배함으로써 명실공한 세계적 지도국이 되는 방법인데, 둘 다 선택하기가 매우 어려운 상황일 것이다. 그러나 결국은 전쟁을 택하게 될 공산이 더 크다.
그러나 전쟁도 이유가 타당해야 세계적 지지와 이해를 끌어 낼 수 있는데, 남북한 간의 대결이 전쟁으로 발전하면 안성맞춤의 타당성을 갖고 대 중국 전쟁을 일으킬 수 있게 된다. 첫째 지역 및 세계평화를 위하여 북한의 비핵화를 목적으로 오랫동안 회담과 약속도 해봤고 특히 6자회담을 통하여 최선의 노력도 해 봤지만 의장국인 중국의 미온적이고도 비협조적 조치 때문에 성취할 수 없는 책임을 추궁하는 의미에서 전쟁의 불가피성을 들 것이고, 둘째 세계 최악의 독재국가인 북한의 체제와 반인륜적 인권박해를 묵인, 옹호 해 주는 비도덕적 횡포 책임 추궁, 셋째 북한이 갖고 있는 태평양으로 직항할 수 있는 항구와 7,000조 억원 상당의 지하자원을 야금야금 빼앗아 가는 식민지 정책과 다를 바 없는 수탈 행위 등 논리 정연한 타당성을 내 세울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북한의 어거지 논리와 공격적 불장난은 大전쟁 발발을 앞당기게 될 수 있다. 중국도 이러한 위험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연평도 해상훈련을 트집 잡아 2차 3차로 보복할 것이며 핵전도 도발할 수 있다고 공갈 협박하던 북한에, 일체 대응하지 못하도록 조치를 취했던 것이다. 그러나 시간이 좀 연기 되었을 뿐 大전쟁은 결국 일어날 것이다. 그리고 그 전쟁이 어떤 형태로 끝나던 북한은 사라져 버릴 것이고 중국의 주요 도시와 중요 산업시설은 잿더미가 될 것이고 경제 상황은 30년 전으로 되돌아 갈 것이다. 한.미.일과 서구 EU불럭은 중국을 20개 이상의 다국 체제로 분할시켜 자원 및 인력시장 그리고 자국들의 상품 소비시장으로 전환시켜 놓으려 할 것이다.
미국의 입장에서는 그렇게 되어야만 다시금 명실 공히 세계적 지도국가가 될 수 있고 관리만 잘해도 점차적으로 재정적자를 벗어나 세계에서 가장 센 부국강병 국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대전 발발 시기는 2-3년 정도, 즉 오바마 대통령 정권 교체 후가 될 것 같다.
2. 중국의 판단 추리
199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경제적으로 낙후된 종이호랑이로 조롱 받았지만, 공산주의 정치체제를 유지하면서도 자유주의 시장경제 체제를 과감하게 수용해서 외국 투자를 유치했고 전 국민을 단합시켜 심기일전, 중화 중흥의 피땀 어린 노력 끝에 2000년대 중반에 들어서자 1조억 달러 이상의 외환을 축적함 으로써 경제발전에 자신을 갖게 되었다. 14억이라는 세계 최다인구 바탕이 있기에 저렴한 노동력으로 구미 제국 및 일본 한국 등 선발 경제 대국들은 물론 동남아, 중남미 및 동구권의 중류 국가들의 생필 공산품을 세계 어느 나라
보다도 싸면서도 사용할만한 품질로 대량 생산 공급을 할 수 있었다. 2000년대에 들어오면서 중화학 공업에도 뛰어들어 오늘날에는 민간 여객 항공기 및 선박을 비롯한 거의 모든 분야의 생산품을 세계 시장에 공급 하게 되었다. 2008년 북경 올림픽과 2010년 광주 아시안 게임을 통하여 국민들의 사기를 드높였고, 2010년 현재 약 3조 억 달러의 외환을 축적함으로써 세계경제에 직접 영향을 줄 수 있는 위치에 섰고, 군사 및 과학에서도 핵무기와 운반수단인 미사일은 물론 우주선을 쏴 올리는 능력을 과시했다. 조만간 아마 2011년 중에는 대형 항공모함을 진수할 태세이며 이미 민간 여객기를 세계시장에 내 놓았으며 현대식 무기와 장비로 무장된 약 200만 명의 병력을 보유한 군사대국이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국을 질시하는 미국, 일본, 한국, EU권 및 러시아, 그리고 미래에 숙적이 될 인도 때문에 안보위협을 받고 있음을 잘 알고 있다. 또한 현재의 세계 경제체제 하에서는 외환의 입금 및 지출을 미국이 감시하고 있는 것도 잘 알고 있다. 심지어는 자국화폐 위안(元)화의 대 외환 환율까지도 간섭 받을 수밖에 없음도 잘 알고 있다. 그러나 당면한 안보위협은 미국과의 의견대립인데, 첫째 양국 간의 경제 수지 불균형, 둘째, 북한의 핵개발로 인한 전쟁 발발의 위험성, 셋째, 대만의 흡수 통일 저지, 넷째, 우주과학을 포함한 제반 과학의 발전과 군사 대립, 및 다섯째, 남지나 해역과 동남아에 대한 영향력 경쟁 등인데, 미국과의 관계를 잘못 판단하면 전쟁으로 휩쓸릴 수 있음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중국은 미국에게 구실을 주지 않기 위해서 환율도 서서히 올리고 있고,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에 대해서도 재도발 하지 않도록 조치했으며, 대만 흡수 통일도 보류했지만, 군사대립에서만은 죠지 워싱톤 항공모함과 연합선단이 참여한 한.미 서해 해상훈련에 맛서 자국 해상훈련을 실시했고, 내년도에는 동해에서 중.러 연합 해상훈련을 갖겠고 항공모함을 진수한다고 발표도 했다. 이는 북한과 동남아 제국에 중국의 영향력에서 이탈하는 것을 예방하는 성격이 짙고, 미국에 대해서도 서해나 남지나해가 미국 7함대만이 전유하는 해역이 아니라는 경고 성격도 짙게 느껴진다. 여하간 2011년 1월 19일로 예정되어있는 후진타오 주석의 미국 국빈 방문 때 오바마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결과에서 중국의 판단을 좀 더 많이 알게 될 것이다. 그러나 현 정세로 볼 때, 중국은 시간을 상당기간 벌고 싶을 것이고 미국은 북한 통제를 강력히 요구하며 양국 간의 경제수지 불균형 시정조치를 강력히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 모름지기 중국은 시간을 벌기 위하여 두 가지 요구에 협조할 것을 약속할 것이다.
중국은 미국이 두려울 수밖에 없는데 한국과 일본이 미국과 공조하고 있으니 매우 밉겠지만, 자국경제 발전을 위하여 한.일과 협조하고 교역하지 않을 수도 없다. 때문에 중국 스스로가 세계를 지도하는 최강국이 될 때 까지는 현상유지를 원한다. 즉 한.미.일과 국경을 맞대기는 싫고, 완충지대로 북한을 존속 시키고, 한.미.일 과는 협조하면서 교역하여 국력을 키우고 싶어 한다. 북한을 자기 영향권 하에 두고 태평양으로 직출하는 항구(나진항)도 확보했고, 북한이 가지고 있는 7,000조 억원 상당의 지하자원을 개발하여(이미 5,000억 상당의 개발계약을 체결했음) 자국경제 발전에 유용하게 사용하고자 하며, 북한은 인구 2,300만의 소국이지만 중국 상품의 시장화로 목을 꽉 쥐고 통제하고자 한다.
3. 미국 동맹국들의 판단 추리
그렇지만, 미국, 한국 및 일본은 핵무기와 미사일을 갖고 툭하면 행패를 부리는 북한을 그냥 놔둘 수는 없으며 또 중국이 즐기고 있는 북한의 지하자원 중 마그네사이트(마그네사이트 화합물질은 1500도 이상의 고온에도 견디기 때문에 우주 항공소재 및 첨단 소재에 사용되고 있음), 우라늄, 철광석, 금 은 동, 탕크스텐 등과 2,300만 인구의 시장이 탐나지 않을 수 없다. 특히 한국은 동족을 살리는 통일 한국을 염원 하며 중국에 빼앗긴 요동의 광활한 고토 수복의 기회를 갖고 싶어 한다. 때문에 3국의 이해가 합치함으로 연합군 형성이 아니 될 리 없다. 다른 한편 EU권과 러시아도 중국을 지역적 다국 체제로 전환하면서 지역 통제권을 부여하는 미끼를 던지면 미국과의 또 하나의 연합군을 형성하여 중국 토벌에 참여할 공산이 크다. 따라서 이야말로 3차 세계대전이 될 것이다.
4. 한국의 판단 추리
한국이 이런 좋은 기회를 마다할 리 없다. 한국이 전쟁 발발의 주도권은 없지만, 일단 개전되면 전쟁 수행에서는 상당한 주도권을 갖게 될 것이다. 공군 및 해군 지원은 주로 미국 및 일본이 하겠지만 한국도 가능한 범위 내에서 가담할 것이고, 육군 및 해병대 전투는 거의 한국군이 담당하게 될 것이다. 군수물자와 의료 지원은 각국 스스로 하겠지만, 한국에서 지원 가능한 것은 유상 납품 또는 유상 지원하게 될 것이다. 중국과의 전쟁 개시 이전 기간에 북한 궤멸 후 치안 유지 및 통치는 한국이 담당해야 할 것이다. 신 북한에 대한 경제원조는 3개 연합국이 합동으로 하게 될 것이다. 중국과의 전쟁 개시 이전 기간이 3개월-6개월만 되어도, 한국은 북한에서 최소한 50만 이상의 병력을 보충할 수 있을 것이다. 현재의 병력수준에 이를 더하면, 백만 이상의 대군으로 고토 수복을 하게 될 것이고 중국 본토의 하북성 및 산동성 까지는 토벌해야 할 것이다. 그런데 2012년도에 대선을 해야 하고 2013년 2월에는 정권이 바뀌게 된다. 혹시 현재 인기가 가장 높은 박근혜 의원이 정권을 잡는다면, 4년제 중임, 대통령 책임제로 헌법이 개정 될 것이고 그게 정말로 현실화 된다면, 박근혜 대통령의 가능한 통치 기간인 2013. 2. 25. - 2021. 2. 25. 8년간에 이 큰, 그러나 5000년 역사상 처음으로 갖는, 국가와 민족번영의 중대한 기회를 최종 결정권자로서 지도하게 될 것이다.
물론 이 전쟁에서 핵무기와 미사일의 운용은 미국이 하겠지만, 육군 및 해병 작전에는 한국이 참여해야 할 것이고, EU연합군의 점령지역 치안확보 및 군정 운영은 미국의 통제 하에 각 참여 연합국들이 하게 될 것이다. 한.미.일 연합군은 미국의 통제 하에 양국에 부여된 지역의 각각의 치안확보와 군정 운영을 해야 할 것이다. 여기서 매우 중요한 것은 동북 3성(요녕성, 길림성 및 흑용강성)은 원래 한국 국토였으나 중국에 강제로 빼앗겼던 땅임으로 한국의 고토 수복임을 사전에 미국으로부터 승인 받아 두어야한다. 그리고 사전에 그 사실을 일본에 알려주며 양해를 받아 두어야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전쟁에서 목표대로 하북성과 산동성을 토벌 했으면, 두 개 성 중 일본에게 산동성을 양보하고 한국은 하북성을 가져 통일 대국을 형성해야 한다. 일본은 자기 능력으로 미국으로부터 더 많은 지역을 확보할 수도 있을 것이다.
5. 한국이 준비해야 할 사항들;
㉮ 가용한 국민들에게 중국어문 및 회화 교육 실시 및 능력자 우대
㉯ 각급 하교에서 중국어를 영어와 동등한 제1외국어로 교육 실시 및 우수자 우대
㉰ 타국이라도 순수 민간인들의 생명 보호와 친근 화의 중요성 교육
㉱ 광개토대왕, 을지문덕 장군의 업적, 연개소문 장군의 업적, 발해국 시조 대조영 장군 의 업적과 중국 한족(漢族)의 침략성, 교활성 및 야만성 교육
㉲ 明朝의 거만성 및 淸朝의 국토 수탈 역사 교육 실시
㉳ 현재의 중화인민공화국의 6.25참전으로 조국통일 기회 유실 및 수교 18년 간 경제발 전을 도와주었으나 북괴를 감싸고 통일 못하게 저지하며, 우리 해역에서 불법 어로 와, 중국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에 불공평한 조치 및 대우 등에 대한 교육 실시
㉴ 시행 및 추진되어 오든 우리정부의 모든 정책 및 사업들은 신 환경에 알맞게 조정 준 비를 해야 함. 특히 새로히 확장된 영토에서의 치안 확보 및 행정 운영을 위한 연구 및 방책을 강구해야함.
6. 결론: 10년 후 동아시아의 정세
2013-2015년에 대 전쟁이 발발될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북한의 궤멸은 7-30일 정도 걸릴 것이다. 만약 이어서 대 중국 전쟁이 발발 한다면 중국의 궤멸도 1-2년을 넘기지 않을 것이다. 한.미.일 연합군 및 미.EU 연합군이 참여하고 그 전과도 각기 나누어 갖게 됨으로 큰 탈 없이 평화가 정착 될 것이다. 참전국 수효 및 전쟁 공과에 따라 미국에 의한 논공행상이 있을 것이고 이에 따라 중국은 20개 이상 약30개 지역 국가로 분할, 지배 될 것이다. 모름지기 미국은 스스로가 원하는 중요 도시들과 지역들을 지배하게 될 것이다. 예로 베이징, 상하이, 광조우 및 홍콩, 그리고 핵무기, 우주과학과의 관련된 시설 및 기계장비가 위치한 지역들, 중요산업 공장 및 시설 등 원하는 것을 다 지배하게 될 것이다. 중국인민해방군은 해체될 것이며 미국이 모든 항공, 선박 및 철도 운영 및 통제권을 갖게 될 것이다. 미국은 또한 통화 통제 및 중앙은행 운영권과 방송통신 통제 및 운영권도 갖게 될 것이다. 이 다수의 지역 국가 간의 상호 필요에 의해 한.일과 함께 동아시아 경제권을 이룩하게 될 것이다. 미국의 가장 충실한 동맹국으로써, 인구 2억 이상에 광활한 영토 및 풍부한 지하자원을 갖은 한국은 이 경제권에서 주도적 국가 중의 하나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