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우륵의 예술 혼 특별기획공연 펼쳐진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충주시, 우륵의 예술 혼 특별기획공연 펼쳐진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한국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 충주지회 창립 40주년 기념 행사로 마련

^^^▲ '우륵의 예술 혼 특별기획공연'
ⓒ 뉴스타운 양승용^^^
악성 우륵 선생의 예술혼을 느낄 수 있는 특별기획공연이 오는 12월 4일 오후 7시 충주문화회관에서 펼쳐진다.

(사)한국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 충주지회(지회장 최은성)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공연은 ‘금(琴), 중원의 혼이 되리라!’는 악성 우륵의 일대기를 극화한 작품으로서 우륵의 음악과 가야금에 대한 끝없는 사랑과 우륵을 평생 사랑했던 무화군주와의 애틋한 사랑이야기로 전개된다.

특히 연극협회 회원 20여명이 총출연해 70여 분간 우륵의 생애와 예술혼을 감동 깊게 그려낸다. 우륵의 예술혼을 더욱 실감 있고 절실하게 표현하기 위해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이 현장에서 연주를 하며, 한국무용협회 충주지부 회원들의 우정 출연으로 군무와 독무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규모 있는 공연이 될 전망이다.

또한 서울 국립극장에서 배경 막을 사용해 전문 무대디자이너의 무대 제작과 전문 의상을 사용하는 등 격조 있고 화려한 볼거리와 무대연출이 기대된다. 공연내용은 우륵이 중원의 예술혼이 될 것을 예언하는 ‘프롤로그’를 시작으로 우륵의 어린 시절을 그린 제1경부터 ‘떠나는 우륵’을 다룬 제10경까지 모두 열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공연은 최은성 예총 충주지회장이 총연출을 담당하며 음악과 무용, 음향, 무대 등 각 분야별로 예총 산하 협회의 회원들이 대거 참여함에 따라 중원문화예술의 현재와 미래를 가늠해 볼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