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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의 쌀 모으기 운동'^^^ | ||
이날 기부한 떡은 순천향대 ‘알리미’ 학생들이 지난 10월 말부터 학내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펼친 ‘사랑의 쌀 모으기 캠페인’에서 모아진 것으로, 이들은 주머니 사정이 빤한 학생들 사이에서는 성금도 좋지만, 쌀 모으기가 더 효과적일 것이라는 생각으로 3주간 캠페인을 펼쳤었다.
이들은 캠퍼스를 돌며 홍보를 하는가 하면 쌀을 담을 수 있는 비닐봉지를 사전에 나눠주고, 쌀을 들고 오는 번거로움이 없도록 대학 인근의 자취촌을 돌며 거둬들이기도 했다. 이렇게 해서 모은 쌀은 총 150kg. 쌀은 아산 송악농협의 도움으로 보관하기 쉽고, 활용도가 높은 떡국 떡으로 재가공했다.
한편 캠페인을 주도한 순천향대 ‘알리미’ 이윤후(영화애니메이션전공 2학년) 학생은 “생활 속에서 작은 나눔을 실천하자는 의도에서 성금이 아니라 ‘쌀 모으기 캠페인’을 펼쳤는데, 예상보다 많은 학우가 참여하여 많은 양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수 있었다며 동참해 준 학생들에게 감사를 표하면서 시간이 날 때마다 모여 캠페인을 홍보하고, 자취방을 돌며 쌀을 모으는 일이 쉽지는 않았지만, 기부를 통해 그 고생보다 훨씬 큰 기쁨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지난 11월 20일(토)에는 순천향대 자연과학대학 학생회(회장 김신성)가 주축이 되어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연탄을 배달했다. 이날 배달한 연탄은 총 5,000여 장. 이들은 아산시가 불우이웃에 지원하는 연탄을 신창면과 도고면 등 11가구에 배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아산시 지원분 외에도 학내 업체로부터 후원을 받고 학생들의 성금으로 마련한 연탄 1,500장을 추가로 배달하기도 했다.
또 미디어콘텐츠학과 학생들도 12월 1일(수) 열리는 예술제에서 1일 카페를 열고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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