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우수한 농산물 신청요건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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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우수한 농산물 신청요건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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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들의 고품질 안전 먹거리에 대한 요구가 커

^^^▲ 경상북도는 우수농산물상표사용자 지원에 대한 신청자격 요건을 내년부터 강화한다.^^^
경상북도는 우수농산물상표사용자 지원에 대한 신청자격 요건을 내년부터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

경북도가 요건을 강화하게 된 것은 최근 소비자들의 고품질 안전 먹거리에 대한 요구가 커진데다 생산자의 조직화와 규모화를 통해 내수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특히 우수 농산물 지정업체가 해마다 꾸준히 증가하고, 평균 매출액이 늘어나는 등 성과가 입증되고 있어 자격 요건 강화 필요성이 요구되고 있다.

내년부터 강화될 자격요건으로는 매출액 5억 원 이상에 잔류농약 등 품질 안전성 검사성적서 항목이 포함돼 있다.

기존에는 농산물우수관리의 인증이나 전통식품 품질인증, 관련 기관단체로부터 우수성이 인정되면 신청이 가능했다.

경북도 관계자는 “경북에서 생산되는 농수산물의 품질을 한층 더 보증해 소비자에게 신뢰를 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이로 인해 지정 업체의 소득향상이 크게 늘 것”이라고 했다.

한편 경북지역에는 과실과 채소, 화훼, 버섯, 곡류, 축수산물 등 191곳(83개 항목)이 우수농산물 상표 사용자를 사용하고 있으며, 영양고추유통공사와 풍기인삼농협 등 12개 업체는 연간 1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우수농산물 상표사용자로 지정되면 우수농산물 상표를 사용할 수 있으며 경북도에서 운영하는 인터넷쇼핑몰인 사이소(www.cyso.co.kr)에 우선적으로 입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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