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는 충청남도가 2010년도 음식문화개선사업에 대해 충남 16개 시ㆍ군을 대상으로 평가한 결과 공주시가 좋은 식단 실천사업으로 간소하고 낭비없는 음식문화 자율실천 정착 등에 기여한 공에 힘입어 우수상을 차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공주시는 좋은 식단 실천사항 홍보, 좋은 식단 실천 및 모범업소 지정관리, 좋은 식단 자율실천, 남은 음식 재사용 안하기 사업추진 등 7개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평가는 충남도가 지난 11월 4일부터 10일까지의 1차 서면평가에 이어, 11일부터 17일까지의 2차 현지평가를 통해 7개 영역 21개 항목에서 100점 만점으로 평가됐다.
공주시는 그동안 좋은 식단 자율실천 유도 및 조기정착을 위해 좋은 식단 실천에 대한 교육 및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주민, 위생업주 교육, 좋은 식단 실천 및 모범업소를 지정 관리 등을 통해 범 시민운동으로 확산시켜 낭비적인 음식문화를 개선하는데 노력해왔다.
또한, 자체 시책사업을 벌여 맛집 100선 업소를 지정운영을 통한 좋은 식단을 실천했고, 범시민 5대 의식 개혁운동의 전개, 2010 세계대백제전시 테이블 종이 받침을 제작하는 등 음식문화개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의식수준을 크게 향상시켰다는 평가다.
특히, 충남에서 유일하게 지정된 보건복지부 지정 ONCE food 실천 캠페인 시범지구인 공주시 금성동 공산성백미고을에서는 '소형 찬기에 백미를'이라는 ONCE food 시범사업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공주시는 이번 우수상 수상으로, 음식문화개선분야에서 지난 2008년도 최우수상, 지난해 우수상 등에 이어, 연속 상위권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공주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좋은 식단의 실천 등을 향상시키고, 음식점의 친절과 위생관리, 건강하고 알뜰한 올바른 음식문화의 정착에 더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주시는 오는 12월 7일 보령시에서 개최되는 음식문화개선사업 평가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할 예정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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