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선진학교 문경캠퍼스 내년 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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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선진학교 문경캠퍼스 내년 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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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사업비 200억원을 들여 건립

^^^▲ 내년 2월 말까지 1차사업을 준공해 3월 2일 개교할 예정인 국제형 영어학교인 GVCS 문경캠퍼스 조감도
ⓒ 뉴스타운 우영기^^^
국내 최고수준의 국제형 영어학교인 GVCS 문경캠퍼스(이사장 남진석)가 내년 3월 개교를 목표로 교사 신축이 한창인 가운데 다음달 4일 입학설명회를 갖는 등 개교준비에 들어갔다.

문경시 영순면 사근리 옛 영순중학교터에 들어서고 있는 글로벌선진학교(GVCS) 문경캠퍼스는 다음달 4일 오후 1시와 오후 2시 등 2차례에 걸쳐 전국의 학부모 500여명을 대상으로 2011학년도 초·중·고과정 입학설명회를 갖는다고 25일 밝혔다.

총사업비 200억원을 들여 건립중인 이 글로벌선진학교 문경캠퍼스는 840여명의 학생을 수용하는 기숙형 학교로서 먼저 110억원을 들여 본관건물, 기숙사, 기존 건물 리모델링 등 내년 2월 말까지 1차사업을 준공해 3월 2일 개교할 예정이다.

2011학년도 문경캠퍼스신입생 모집은 300명으로 초등학교과정(통학가능, 1~6학년), 중등부(기숙가능, 1~3학년), 고등부(기숙가능, 1학년)를 모집하고, 스포츠영재반(축구, 야구부, 골프반, 초등 4~6학년)도 모집한다.

국어와 국사를 제외한 초·중·고 전 과목을 영어로 수업하며 지난해 충북 음성캠프스 졸업생 95%가 미국에 있는 대학에 입학했고 이 가운데 40%이상이 100위권내 미국대학에 진학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이 대다수 국내·외 최상위권 우수대학 입학은 해외유학 중인 학생들보다 더 탁월한 입시결과로 조기유학으로 인한 국부유출을 막고 지구촌을 상대로 글로벌 인재양성을 담당하고 있다는 평이다.

학교 측은 내년 상반기내 정규학교 인가를 받을 계획으로 경북도교육청과 협의 중이며, 주말 영어학교, 방학기간 중 원어민 영어집중캠프 개설 등 지역과 연계한 인재육성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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