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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방천시장,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 오픈^^^ | ||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은 김광석의 출생지인 대구시 중구 대봉동 방천둑길에 방천시장 문전성시 참여 작가들이 추모하며 만든 초대형 테마음악 길이다. 김광석 소개, 사랑, 세대공감, 희망의 각 테마별로 김광석의 음악을 활용해 공간을 구성했다.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 초입 부분은 김광석의 출생에서 사망까지의 간략한 일대기 소개와 사업추진 배경 및 진행상황으로 꾸몄다.
첫 번째 테마인 ‘사랑’은 <사랑이라는 이유로> <변해가네> <사랑했지만> 등과 같은 김광석의 대표적인 사랑과 이별을 주제로 한 음악을 토대로 구성했다. 방문객의 사랑과 이별 사연을 받는 사랑의 우체통을 설치해 크리스마스와 같은 특별한 날에 사연을 공개하고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두 번째 테마인 ‘세대공감’은 <이등병의 편지> <서른 즈음에>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 등의 노래를 활용해 다양한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했다. 군번줄이나 자신의 소지품을 걸고 소원을 빌 수 있는 벽과 30살 청년들이 300원을 넣고 소원을 빌 수 있는 소원함을 설치했다.
세 번째 테마인 ‘희망’에서는 <나무> <일어나> <광야에서> <나의 노래> 등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는 노래를 표현한 이색 벽화와 사진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이 외에 방문객을 위한 포토존, 누구나 그림과 글을 비롯한 다양한 표현을 할 수 있는 공간, 소식을 전하는 게시판도 설치했다. 또한 이 공간을 활용한 추모 콘서트도 계획하고 있다.
오는 20일 오후 4시에 방천시장에서 오픈식을 갖고 작가별 작품 설명, 시민참여 공연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방천시장 문전성시 프로젝트 총괄기획을 맡고 있는 이정호 PM(Project Manager)은 “태어나 짧은 시간이었지만 방천시장과 대봉동 일대를 고향으로 두고 있는 김광석의 음악 이야기를 활용한 길을 만들어 더 뜻 깊다”며 “이 길이 김광석의 음악을 아끼는 많은 사람들이 사랑과 희망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자 방천시장의 얼굴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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