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 모리야마市, 16일 공주시 공식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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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 모리야마市, 16일 공주시 공식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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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다 시장 등 농업위원 21명 농정사정 시찰, 양 도시의 우호협력도 다짐

^^^▲ ▲공주시를 공식 방문한 일본 모리야마시의 농업위원들 ^^^
일본 시가현 모리야마시 농업위원들이 농정사정 시찰을 위해 16일, 공주시를 공식 방문했다.

야마다 모리야마 시장을 비롯, 이노우에 농업위원회 사무국 21명의 농업위원들은 16일, 오전 9시 30분 공주시청을 방문, 이준원 시장과 농정전반에 걸쳐 폭넓은 의견을 교환하고, 향후 양 도시의 우호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연수는 농정정세를 둘러싼 환경변화가 두드러지는 가운데, 자매도시인 공주시의 농정사정을 시찰, 차후 모리야마시의 농정과제에 활용하고자 하는 목적에서 이뤄졌다.

야마다 시장 등 농업위원 일행은 무령왕릉, 국립공주박물관 등 공주의 주요 문화유적지를 관람하고, 농업기술센터로 이동, 농정현황에 대한 브리핑과 함께 채소 재배시설, RPC 등 농업시설 등을 견학하고, 농정에 대한 심도깊은 의견을 교환했다.

한편, 지난 1991년 8월, 공주시와 국제 자매결연을 맺은 일본 시가현 모리야마시는 2역 5부 26과 4실의 행정기구에 인구는 7만1070명으로, 양질의 쌀, 화훼 등이 유명하며, 최근에는 교토와 오사카의 베드타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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