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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공디자인 공모전 개막식 ^^^ | ||
충청남도와 공주시는 16일 오전 11시 공주문화원에서 이준원 공주시장, 구본충 충남도 행정부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충남 공공디자인 공모대전 개막식을 가졌다.
이번 공모전에서 건양대 유민지, 강혜림씨가 '공주, 백제로 물들다'로 대상을 차지해 충남도지사상과 함께 상금 500만원을 받았다.
또, 한밭대 박혜림씨의 '담소'가 금상을, 전북대 이수민씨의 '첨단농업플랜트 시스템'과 전북대 고혜경, 이란, 김희진씨의 '릉'이 각각 은상을 차지했으며, 이 밖에 가로등, 파고라 등 30점의 우수 공공시설물 디자인 인증제품에 대한 인증패가 각각 수여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대학생, 일반인 등이 대거 참여, 지난해 82점보다 크게 늘어난 총 236점이 응모해 공공디자인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는데, 이번에 선정된 우수 공공시설물은 앞으로 3년간 충남도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게 되고, 우수 공공시설물 디자인풀에 등록돼 앞으로 충남도내에 설치가 권장된다.
이준원 공주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공공디자인은 국가경쟁력은 물론 지방자치단체 경쟁력을 좌우할 만큼 21세기 새로운 화두로 부상하고 있다"며, "이번 공모전이 공공디자인이 앞으로 나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공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전국의 수많은 뜻있는 분들이 많이 참여, 질적으로 양적으로 크게 향상된 해"라며, "이번 공모전이 대한민국공공디자인 공간문화대상에서 대통령상을 받은 우리 국고개 문화거리 등을 소개하고, 공공디자인 발전상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수상한 작품들은 16일부터 19일까지 공주시 디자인카페(구 공주읍사무소)에 전시돼 일반에게 공개된다. 또한, 이번 공모전의 수상자들은 공주시 디자인카페를 비롯, 한옥숙박촌, 무령왕릉, 국고개 문화거리, 석장리 박물관, 도예촌 등 공주시의 디자인 거리와 문화유적지를 탐방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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