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8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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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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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소방서 논산천 둔치에서 소방의 날 기념행사 거행

논산소방서(서장 이종하)는 9일 오전 10:30분부터 논산천 둔치에서 각 기관 단체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지역 주민 등 9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8주년 소방의 날’기념식을 거행했다.

소방의 날 기념식 행사는 주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희생․봉사하는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을 격려하고, 방화관리자 및 위험물 안전관리자 등 안전관련 종사자들에게 긍지와 보람을 갖게 하여 주민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뜻 깊은 행사로 올해 48주년을 맞이했다.

이 날 기념식에서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소방행정발전에 기여한 민간인 및 단체, 방화관리자를 대상으로 장관표창 3명, 소방방재청장상 9명, 충남도지사상 17명 등 총 115명이 영예로운 표창을 수여받았다.

특히 일선 우정봉사를 성실하게 수행하던 중 화훼농원 화재 초기진압으로 농가를 지킨 집배원(논산우체국 도정구)씨등이 표창을 전수받았다.

또한 1부 소방의 날 기념식 뿐만 아니라 2부 행사로 의용소방대연합회 체육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뤄졌다.

이종하 논산소방서장은 “제48주년 소방의 날을 맞아 각종 재난현장에서 불철주야 주민의 안전을 위해 힘쓰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의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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