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신흥初, 박찬호기 전국야구대회 2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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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신흥初, 박찬호기 전국야구대회 2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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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열린 결승전서 공주 중등初를 11:0으로 대파, 장학금 1000만원 차지

^^^▲ ▲제10회 박찬호기 전국야구대회 개막전에 앞서 이준원 공주시장이 시구를 하고있다 ^^^
대전 신흥초등학교가 박찬호기 전국 초등학교 야구대회 2연패를 차지했다.

대전 신흥초등학교는 8일 오전 11시 공주 금강신관공원야구장에서 개최된 제10회 박찬호기 전국초등학교 야구대회 결승전에서 공주 중동초등학교를 11대 0으로 제압하고 우승, 장학금 1000만원을 차지했다.

또, 결승전에서 완패했지만 예선전부터 선전한 공주 중동초등학교는 아쉬움을 달래며 준우승을 차지해 500만원을, 공동 3위를 차지한 울산 대현초등학교와 서울 고명초등학교가 각각 200만원의 장학금을 받았다.

전국에서 지역예선을 거쳐 총 29개 팀이 참가해 6일간의 열전을 펼친 끝에 우승을 차지한 대전 신흥초등학교는 지난 51년 야구부를 창단한 이래 수많은 전국대회 우승과 함께, 한대화, 구대성, 정민철 등 훌륭한 야구인재를 배출한 야구명문학교다.

한편, 지난달 29일 열린 홈런더비에서는 대전신흥초등학교 길범영 선수가 1위를 차지, 50만원의 장학금을 받았고, 2위에는 같은 학교 전무권 선수가, 3위에는 온양 온천초등학교 김건호 선수가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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